뉴욕 베이글 또간집🥯
뉴욕에 있는 BTS (Bagel To Sandwiches)에 다녀왔어요! 뉴욕 오기 전에 에싸 베이글, 픽어베이글 등을 찾아봤는데 결국엔 숙소랑 제일 가까웠던 BTS 로 왔답니당~
(참고로 숙소는 arlo midtown 이었어요)
메뉴판은 이렇게 적혀있는데 잘 안보이네요 ㅠㅠ
베이글 종류를 볼 수 있게 예쁘게 걸어두셨더라구요~
베이글 밑에는 샌드위치 종류를 볼 수 있게 모형으로 만들어 두셔서 모형보고 고르기도 편했어요~!
친구가 초콜릿 크루아상 먹고싶어해서 먹었는데 크루아상은 다른 맛집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여기는 베이글 맛집인걸로 ㅎㅎ
과일은 신선해 보이더라구요~
계산 하는 곳 옆에 크림치즈가 진열되어 있어서 고르기 좋았어요. 막상 실제로 보면 정말 다 맛있어 보여요!!
저는 친구랑 둘이서 와서 베이글 두 종류를 시켜서 반쪽씩 나눠먹었어요!
1.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with rainbow bagel
2. smoked salmon with plain bagel
총 22.7달러
레인보우 베이글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딱히 맛이 나는건 아니라 맛있게 먹었어요! 베이글이 엄청 쫄깃하고 겉은 바삭해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블루베리 크림치즈는 블루베리가 통째로 들어가서 입 안에서 터지는게 최고였어요 ㅠㅠ
smoked salmon은 생각보다 안짜서 간이 딱 좋았어요
크림치즈와 연어의 조합은 역시 말 할 필요도 없죠~
이 베이글 집 주변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친구랑 숙소 오는길에 사서 들어왔어요! 음료랑 같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변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좋을거에요~ 뉴욕에 오니까 은근 스타벅스가 가성비더라구요🤭(참고로 스타벅스는 스트로베리 아사이, 프로즌 파인애플 패션후르츠 레몬에이드가 정말 맛있어요..)
위에 사진 보면 음료 옆에 베이글 말린 과자가 있는데 친절하신 BTS 직원분이 서비스로 주셨어요 !!💗
여기에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른 베이글 집은 그닥 가고싶제 않더라구요 ㅎ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뉴욕 떠나기 전에 꼭 한번 더 먹기로 해서 이동하기 전에 또 먹었답니다!
마지막은 블루베리 크림치즈에 플레인 베이글로 먹었어요 ㅎㅎ 베이글로 시작해 베이글로 마무리한 뉴욕 여행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