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대문자P 여자사람의 뉴욕 자유여행 후기 1탄

뉴욕여행 다녀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되었네요 ..

과거의 나녀석 도대체 무슨 열정이 뿜뿜 이었는지 다음주에 나이아가라폭포 패키지를 혼자가겠다고 저번주에 예약해놓고 (작년에도 다녀옴ㅎ)뉴욕 호텔도 예약안하고 아무것도안하다가 이것저것 검색하고있었는데 결국 어쩌다보니 여행후기를 쓰고있는 제가있네요.....

일단 저는 여행계획을 짤때 하루 일과를 오늘은뭘먹을지 정하고 그근처에서 돌아다니는 많이 느슨한 일정이였어요

여하튼 제가 보고듣고맛보고느꼈던 첫 뉴욕 자유여행 후기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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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캘리에 거주해서 일단 새벽비행기를타러 lax로 갔답니다 . 이날도 짐을 당일까지 제대로 안싸서 얼마나 우당탕탕 했는지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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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호텔 둘다 트립닷컴 이용했구요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타이트하지않은 여행같았는데

그당시엔 왜 피곤했는지 모르겠어요

도착한 첫날에는 비가왔었는데 호텔이 미드타운에있어서

짐 대충 던저놓고 미리검색해놨던 훠궈집 가려고 걸어나오니까 빗속에서 사람들 공연도하고 체스 하고있더라구요

정말 밥먹고 피곤해서 호텔들어와서 잤어요.. 내일을위해^^

둘째날 일어나서 우버타고 코니아일랜드 가는길..

아 저는 그당시 뉴스에도 지하철 사건사고가 나왔고

제가 겁이 많아서 ...많이 많아서..

여행하는동안 계속 우버를 이용했답니다...

코니아일랜드도착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옆에 아쿠아리움 있어서 관람하러갔어요

펭귄이들 하이하이 인사하구

미리 점찍어놨던 피자집 오픈3시간전에는 가서 기다려야지 오픈할때 먹을수 있다는 글을보고 .. 갔습니다

아맞다 이날 비도 왔어요^_^

3시간전에갔는데 3번째로 도착했었고 ...

긴 기다림끝에 ㅜㅜㅜㅜㅜ 냠냠 ㅠㅠ흐엉 칼조네도 맛있았는데 ... 사진을 못찍었네요... 계산은 현금만 가능하고

하프앤 하프 주문가능해서 저는 버섯 ,페퍼로니 주문했어요

혹시몰라 공유해드리자면

Lucali (575 Henry St, Brooklyn, NY 11231)

피자를 다먹고 나왔는데도 비가와서 결국우산을 사고 ..

근처에 덤보가있어서 비를뚫고덤보에 갔다가

인증샷남기고 호텔로 복귀했어요..ㅎ

비도오고 그래서 호텔근처 bar에가서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해서 3일차 시작은 숙취와함께 초당골 순두부에서 해장으로 시작.....

어떻게 엉금엉금 엣지전망대에 잘 올라왔어요

술이 덜깨서 덜무서웠나..ㅎㅎ ㅜㅜ

멋지긴하더라구요

내려오니깐 날씨무엇

지나가는 판다 찰칵찰칵 하고 호텔에들어가서 쉬었답니다 ㅎㅎ 쉬고 심심해서 저녁마실하는데 버스투어 호객당해서

버스투어도 했네요 근데 중간에 버스가 문제가생겨서 30분넘게 정차했었어요 하지만 비가안와서 정말다행이었다는 ㅜㅜ

너무추웠는데 좋은경험이었어요

그다음날(4일차) 이곳저곳 제일많이 돌아다녀서

오늘은 여기까지만쓰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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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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