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콜로라도 스프링스/ 12월의 파이크스 피크, 신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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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다녀왔습니다.

1일차는 파이크스 피크 pikes peak, 2일차 오전에는 신들의 정원 일정이었습니다.

파이크스 피크는 남부 로키에서 가장 높은 피크이면서 기차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레이싱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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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스 피크행 기차역 근처에는 매우 가파른 트레일로 유명한 마니투 인클라인 Manitou Incline 이 있습니다. 2744개의 계단이 있다는데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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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이쁘게 꾸며져 있고 열차를 탑승하기 전 따끈한 코코아를 받아 마실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산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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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계곡과 로키의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체감상 한 시간 가량을 기차 안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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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열차의 각도가 상당해서 아래쪽을 향하는 의자는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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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도착하면 동쪽으로는 광활한 평원이, 서쪽으로는 로키 산맥 펼쳐지는 진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발 4,302m 인 정상은 기온도 낮고 바람이 상당해서 바깥에 오래 있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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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와 도넛과 커피 등으로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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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기차 시간에 딱 맞춰서 식당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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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다녀온 신들의 정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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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지형들.

거의 평지이고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휠체어로도 가볍게 돌 수 있는 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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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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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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