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 3일 ~ 12일 일정 중 [10월 3일~! 4일]의 기록 : 도착 + 유니버셜스튜디오할리우드

해외여행이 많이 다녀본 적은 없어서 16시간의 시차적응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은 경험 하고 왔으니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ㅎㅎ

​

저두 이곳에서 여러 글들을 보며 미국여행을 준비했어서 완벽하지는 못했더라도 도움을 정말 받았기때문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느릴테지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 기록을 위해서도요 ㅎㅎ

​

한국시간으로 낮 2시 반에 출발하여 약 11시간을 비행하여 LA 아침 9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시간이라면 잠을 최우선으로 선택하셔서 비행기 안의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는 비행기 자리운이 좋지않아서 잠들만 하면 제 발걸이로 발을 올려놓거나 뒷자석을 발로 차시는 할머니분들 덕에 비행기에서 10분 이상 잠든 적이 없어요... 도착하니 온몸 두들겨 맞은 거 같았어요 ㅠㅠ

​

대한항공 기내식 맛없단 얘기를 들었는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메뉴는 양식을 시켰는데 양식에서 왜 우리나라 갈비찜 맛이 나는지 의문스럽긴했어요 ㅎㅎ

양식보다는 한식이 나아보이긴 하는데 그날 한식 메뉴가 카레였습니다 (한식인데 카레 ㅎㅎ)

카레를 별로 안 좋아해서 선택한 양식이었습니다!

저기선 간식으로 나온 치킨불고기주먹밥이 제일 괜찮았어요ㅎㅎ 더 이상의 설명은 하고 싶지가 않긴 해요..

​

​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22099641%2526articleid%3D919849

입국심사글 작성했던 것으로 입국심사에 관한 내용은 갈음하겠습니다

입국심사는 생각보다 걱정할 게 없긴 했었습니다 :)

하지만 빠른 통과를 위해 ESTA 및 호텔바우처 등 관련서류는 준비해가시는걸로!

​

대한항공은 터미널 B로 빠져나오는데 좌측으로 쭉 가시다보면 it-LAX 라고 있습니다

거기로 이동하신 다음 우버를 부르시면 됩니다!

이동하시면서 부르시다가 차가 기다리면 추가 요금이 나온다고 했던 글을 봤습니다!

그러니 조금 기다리신다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불러주신 뒤 어플에서 알려주는 번호(표지판)으로 이동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날 마침 콜 잡으신 기사분이 한인분이셔서 반가웠어요 ㅎㅎ

​

https://maps.app.goo.gl/JUnCKvFrZrPUmNcd7

저는 첫날 숙소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디퓨저향인건지 뭔지 되게 냄새가 독했지만 하루만 있을 곳이라 그럭저럭 머물만했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인이니까요..ㅎㅎ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걸어가도 좋을만큼 굉장히 가까운 거리였기때문에 위치가 진짜 좋은 숙소입니다!

(아침에 출발할땐 여유부리기위해 결국 우버를 타긴 했습니다ㅎㅎ 아침부터 언덕 걸어가기 시러잉,,)

​

도착하자마자 거의 기절하듯이 잠에 들었다가 미국에 거주하시는 이모(엄마친구분)가 합류하시고 저녁에 시티워크로 이동하려고 했다가 이모가 위험한 거 같다고 돌아가자고 하셔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이상하더라구요.

​

저녁에 시티워크에 따로 방문하실 일정이 있다면 제일 가까운 호텔을 이용하거나 우버를 이용하셔야 할 듯 싶어요!

​

주변에 가로등이 적고 표지판에 그림도 많고(이모 말씀에 의하면 갱단(?)과 연관이 되어있다고...) 조금 무서웠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신 편이고 체크아웃해도 짐을 맡겨주시고 아침에 빵이나 티, 커피 등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답니다! 주변에 서브웨이, 인앤아웃, 그리고 슈퍼도 있었습니다. 저녁을 해결하지 못했더라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을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미친 햇살의 USH

​

LA는 진짜루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한국에서 선글라스 안 껴도 눈 아픈 적이 없었는데 눈을 뜰 수 없는 지경이었어요

​

익스프레스권 무조건 사세요!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짜릿함,,, 디즈니랜드 지니플러스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익스프레스가 다섯배는 더 제값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고 싶었던 거 다 타고 시간이 남아 폐장보다 훨씬 일찍 나왔습니다! 할로윈 덕에 일반 이용객들은 6시에 퇴장을 했어야하는데도 말이죠

​

유니버셜 할리우드는 입장하고 Lower LOT으로 달렸습니다 오픈런은 아니었지만 슈퍼마리오존은 입장이 제한되기도 한다는 소식에 제일 먼저 가보았는데 역시나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슈퍼마리오 놀이기구는 탈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분위기만 즐기고 나오기로 했어요 ㅎㅎ

​

​

사실 익스프레스가 인정되는 놀이시설이 없어서 도망쳤습니다! ㅋㅋ

​

마리오랜드 구경 후 Jurassic World, Transformers, Revenge of the Mummy를 연달아 탔습니다. 그때부터 국내 테마파크를 좋아하던 제가 우물안 개구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테마파크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테마파크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우리나라 테마파크 놀이기구들은 스릴형에 초점이 맞춰있다고 생각했고 스릴형이 아닌 경우에는 몰입감을 주는 액션들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보셔야 알아요. 놀이기구 자체는 별로 무섭지 않았습니다. 스릴형은 대체로 식스플래그에 있다 들었는데 식스플래그는 이번 기회에 가질 않아서 아쉽네요...

​

​

​

범블비야 내가 진쟈 조아해,,,

트랜스포머 그리팅 꼭 해주세요 최고입니다 짜릿해요! 물론 늘 같은 분이 연기하진 않으시겠지만 옵티머스프라임 연기자분이 한국인이라고 안녕하세요, (사진찍을때)김치~, 감사합니다 등 정말 짧은시간 동안 알찬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범블비부터 인사하고 너무 좋아하니까 삐지는 표현까지 너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트랜스포머 라이드 앞에 있는 간판과 어플에서 그리팅 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

​

USH에 와서 누가! 왜! 스튜디오투어를 안 하고 갑니까. 이것도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필수코스였어요

할로윈 시즌이라서 좀 군데 군데 가려져있는 것이 아숩기는 했습니다,,,

​

여기 피자는 조각피자를 파는 곳이고 줄서서 피자를 받고 계산대에서 토탈로 계산하는 방식이었어요!

엄마가 저를 도와주시려다가 쟁반 균형이 무너져서 피자위로 콜라도 엎어지고 바닥에 콜라가 나뒹굴었는데

한인분이신걸로 추측되는 분이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저희가 한국말 쓰는 걸 들으셨었나봐요!!

명찰이 없으셨던 걸로 봐서 또 매니저 같아 보이셨습니다.

피자 받을 땐 분명 영어로 했었는데 도와주러 오실 땐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한국말로 도와주셨어요

콜라도 피자도 다 새 거로 주신다는 말에 아 친절하신 분 만났구나 1차 감동하구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자리 없으니까 자리 찾아두시면 자리까지 가져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보통 빠르게 회전 돌리는 식당은 엄청 바쁜데 저희한테 시간을 더 써주신거잖아요... 그래서 진짜 감동 받았어요 ㅠㅠ

따뜻함에 지금도 울컥하네요. 이글을 보진 못하실테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베풀어주신 따뜻함에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피자집에서 만들어가요!

​

그리고 해리포터 구역에 가서 놀이기구를 또 즐겼습니다. Flight of the Hippogriff, Harry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왜 라이드로 표기된지는 알 수 없지만 Olivanders 요렇게 체험했구요. Flight of the Hippogriff는 우리나라 애기 청룡열차보다 못하구 시간도 짧았습니다 하지만 익스프레스 티켓이니 대기라인 걸어가자마자 바로 타는 매직! Harry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이게 훨씬 재밌었어요! 화면으로 어트랙션 느낌을 내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몰입감 만땅!

​

Olivanders는 지팡이가게예요! 근데 이제 줄서서 들어가면 지팡이를 선택해서 구매하는 장면을 연출을 잘 해뒀어요 관람객을 앞으로 한명 불러서 자신과 맞는 지팡이를 찾아주는데 어른관람객이 뽑히는 건 진짜 힘든 일입니다..ㅎㅎ

아쉽지만 연출도 너무 멋있느니 꼭 보고 가세요!

워터월드 쇼를 보기전에 시간이 살짝 남아 The Secret life Pets Off the Leash 를 탔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마이펫의이중생활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어요 ㅎㅎ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저 왼쪽 사진의 토끼가 저희 친구들 사이에서 카톡이나 인스타 프로필 사진으로도 종종 쓰이고 자주 봤던 친구라 USH에서도 만나보기로 했었습니다 ㅎㅎ

​

USH에서 반드시 해야할 것 2가지, 스튜디오투어랑 워터월드 쇼를 보는 것입니다! 들어가시면 젖는 구역과 안 젖는 구역이 다릅니다. 저는 젖는 구역 쪽에서 뒷쪽에 앉으니까 살짝만 젖더라구요 젖는 구역이 훨씬 재밌잖아요!

​

그리고 애너하임으로 이동했습니다.

아 우버 부를 때 뒤에 있는 주소까지 제대로 입력해야하더라구요 대로 이름만 입력했더니 동일한 곳의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요금을 더 냈습니다... 위치확인까지 꼭 제대로 확인 할 것!

​

애너하임 숙소와 저녁에 다운타운디즈니 디즈니랜드에 간 후기는 다음 글로 찾아올게요

분량조절 왕왕 실패네요 ㅎㅎ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2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16 · 댓글 1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