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2주 여행 후기

핵심요약

LA 2주 부부 여행 후기: 렌트카 없이 우버 위주로 이동하며 게티센터·베니스비치·디즈니랜드를 여유롭게 돈 기록입니다.

  • 게티센터는 무료, 홈페이지 사전예약 가능, 고흐·모네 작품 추천
  • 우버·리프트 요금 비교해서 이용, 메트로도 2회 무난하게 탐
  • 디즈니랜드는 이틀 일정 추천, 유니버셜보다 만족도 높았음
  • 애너하임 에어비앤비 4박5일, 한인타운은 한인민박 이용
  • 부부 둘이 밤 10~11시까지 산타모니카·베니스비치 도보 이동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여행 우버, 리프트, 렌트카, 메트로 중 뭐가 편한가요?

글쓴이 부부는 렌트카 대신 우버를 주로 썼고, 우버와 리프트 요금을 그때그때 비교해 저렴한 쪽을 이용했습니다. 주차비와 차를 다시 찾으러 가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했고, 메트로도 두 번 타봤는데 깨끗하고 사람 많은 칸을 타면 무난했습니다.

2.산타모니카랑 베니스비치 중 어디가 더 좋나요?

글쓴이는 볼거리가 더 많다는 이유로 베니스비치를 산타모니카보다 추천합니다. 산타모니카의 노을은 인상적이었지만, 산타모니카-베니스비치-베니스운하-애보트키니거리를 걸어서 도는 코스와 인력거 이용도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3.LA 여행, 밤에 다녀도 치안이 안전한가요?

홈리스가 많은 거리만 피하면 괜찮았고, 부부 둘이서는 밤 10~11시까지도 산타모니카·베니스비치·한인타운을 걸어 다녔습니다. 관광지처럼 사람이 많은 곳은 오히려 안전하게 느껴졌다는 게 글쓴이 경험이며, 혼자 다니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게티센터 무료 입장·홈페이지 사전예약 가능(글 작성 시점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맛집 위주로 촘촘한 일정을 짜거나 렌터카로 빠르게 여러 명소를 도는 여행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산타모니카의 붉은 노을을 잊을 수 없었다고 적었고, 디즈니랜드는 비행기값이 아깝지 않을 만큼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미여디 도움을 많이 받아 후기를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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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부부의 엘에이 여행 후기!

남편과 저의 여행 스타일은 한 곳에 오래 머물고 많이 걷고 좋았던 곳은 또 가기도하며 여유롭게 여행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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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심사

프린트물 다 준비했는데, 저희 부부에겐 아무 질문도 안하고 그냥 갑자기 저에게 졸업했는지만 묻고 했다고 하니 가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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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착 후 바로 애너하임으로 가서 디즈니랜드 파크, 어드벤쳐도 하루씩 가고 에어비앤비에서 수영하고 근처에서 쉬며 4박 5일을 보낸 뒤 한인타운으로 넘어갔어요.

- 날씨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정말 봄, 여름, 가을을 다 느끼고 왔어요! 저녁에는 두꺼운 가디건 정도의 옷이 필요했어요! 낮엔 진짜 덥고 밤엔 쌀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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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애너하임 일정 후 렌트카를 이용하려 했지만, 갑자기

렌트하려니 귀찮고 편하게 다니려 우버를 계속 사용했어요.

주차비 뿐만 아니라 걷는 것을 좋아하는 저희는 주차한 곳에 다시 차를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되서 좋았습니다.

***남편과 제가 각각 우버와 리프트 나누어 가격 비교하면서 잡았어요. 그 때 그 때 이유없이 다른 경우도 많으니 꼭 비교하세요.

갑자기 메트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두번정도 메트로 탔는데 괜찮았어요. 깨끗해 보이고 사람 많은 칸에 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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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명소

사람들이 많이 가는 명소를 다 가진 않고 제가 꼭 가고 싶은 곳을 여러번 가거나 오래 머물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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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티센터

무료고 홈페이지로 예약 가능합니다.

작품 뿐만 아니라 미술관 전체를 보고 야외에서 커피한잔하고 쉬기 좋은 곳 입니다.

작품 다 보기 힘드시면 고흐, 모네 작품은 진짜 놓치지 말고 꼭 감상하시길!

2) 할리우드 레이크 파크

여기서 간식 먹고 낮잠 자고 음악듣고 놀다 걸어서 30분 정도 내려놨어요.

내려와서 시원힌 카페에서 간단히 먹고 우버타고 이동했는데 내려온 길에 집들도 구경하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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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타모니카•베니스비치

붉은 하늘이 나를 감싸는 산타모니카에서의

일몰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낮의 산타모니카도 보고 싶어서 갔고,

산타모니카- 베니스비치-베니스운하- 애보키니거리

이렇게 중간 중간 걸어다니는 시간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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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산타모니카에서 베니스비치까지 인력거 타고 갔는데 시원한 바람 맞으며 구경하는데

그리고 산타모니카와 베니스비치 중 고민하시면 저는 베니스비치를 더 추천해요! 볼거리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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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유니버셜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디즈니는 이틀로 다 가시길!

저는 디즈니랜드를 먼저 다녀왔는데, 디즈니랜드만 가도 비행기 탄게 아깝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디즈니가 진짜 예술이였어요!

그냥 입장하면 기분이 좋아요.

모든 직원이 '오늘 여기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행복하게 돌아가' 라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것 같았어요.

퍼레이드, 어트렉션, 불꽃쇼,분수쇼 모든 것이

최고였어요! 진짜 다른 세상에 들어간 기분이도 아직도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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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은 사실 디즈니보단 아쉬웠지만 관광지와 가까운 장점이 있으니 일정상 어려우시면 유니버셜만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워터쇼와 스튜디오 투어, 어트렉션 모두 생각해보니 다 좋았네요ㅋㅋ 디즈니가 너무 좋았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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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엘에이에서는 맛집 찾는 것 보단 눈에 담고 싶은 것을 더 많이 담는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땅이 넓어서 한 곳을 가기 위해 이동하는게 참 어렵더라고요...

한국에도 맛있는게 너무 많고, 꼭 가고싶은 곳만 가고 나머지는 근처 식당에서 먹고 그 때 그때마다 먹고 싶은 것, 가까운 곳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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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플러턴 - 에어비앤비 처음 이용해보았어요. 수영장도 이용하고 디즈니랜드도 가까워서 만족 합니다.

후기 잘보고 선택하면 실패 없는 것 같아요.

한인타운 - 한인민박을 이용했는데 여행후기를 바로 들을 수 있는 점, 맛있는 조식과 주인분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금액적인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구요!

20대 때 여행 하며 갔던 한인민박도 생각나면서 즐겁게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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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안

저도 너무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영상에서 많이 보았던 홈리스 거리만 아니면 괜찮은 것 같아요. 홈리스들은 사람을 위협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 주지 않으려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에 자리 잡는 느낌이였어요.

산타모니카 등 관광지에 있으면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서 오히려 더 무섭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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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이랑 둘이였기에 10-11시까지도 산타모니카와 베니스비치, 한인타운은 걸어 다녔는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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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이든 혼자는 위험하니 당연히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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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팁

1) 마스크 - 냄새나거나 추울 때 최고입니다! 가볍고 챙기기 편하니 일회용 마스크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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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탁 되는 숙소 - 많이 걷고 온 날은 옷에 마리화나 냄새가 나서 세탁을 안할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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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라밴드 아시죠?

부피도 작게 차지하고 딱입니다! 30대 이상이시면 챙겨가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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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킥보드, 자전거 대여

이것만 해도 여행의 질이 더 높았을 것 같아요.

저는 미국 번호가 없어 인증을 못해 렌트를 못했어요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ㅜ 다른분들은 하셔서 베니스비치에서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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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렌트 + 우버

제가 다시 엘에이를 간다면, 렌트와 우버를 나눠서 이용할 것 같아요. 가고싶은 곳을 크게 나눠 우버가 편리한 날과 렌트가 필요한 날로 나눠 이용하시는게 금액적으로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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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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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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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3 · 댓글 6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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