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들 보면서 글을 적으려다 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추억이 마구 돋네요~~
혼자 샌프란시스코 여행 갔을때
첫째날 다녔던 곳들이예요~!
겨울이라 단단히 입고 출발!!
다운타운에 숙소를 잡아서 트램 타러 가기 쉬웠어요!
트램의
마지막 종착지인
피어39를 향해 고고!
날씨가 아주 맑은 날이 아니어서
사진이 쪼금 뿌옇네요 ㅎㅎ
👇🏻샌프란시스코 여행 사진에
많이 등장하는
피셔맨스워프 영접!
👇🏻피어39에 들어서니 바다 향이 물씬~~
바다사자 보러 가는길에
여러 음식점과 쇼핑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다녔어요
👇🏻그냥 배만 세워져 있는데도
뭔가 멋져 보이는 기분 ㅋㅋ
👇🏻클램차우더가 유명하다는 이곳!
날씨도 춥고 배는 고프고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왔...
첫날 여행이라 혼자서 용기를 내지 못함 ㅋㅋ
👇🏻대신 기라델리로 가서 초콜렛 잔뜩 사서
배를 채웠다 ㅋㅋ 이게 맞았던 걸까 ㅋㅋ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 나와서 유명해진
롬바르드 스트리트 도착!
내가 아는 길이 이게
맞나 싶었다 ㅋㅋㅋ
원래는 꽃으로 가득한 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겨울이라 꽃들을 못봐서 매우 아쉬웠다..
그래서인지 별 감흥은 없었다는...
예쁜 길 보시려면 겨울은 피하셔야 함!
그냥 꼬불꼬불 언덕길임 ㅎㅎ
이동할 때 마다
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이 멋있기도 했지만
운전할 때는 너무너무 무서웠다 ㅜㅜ
여기서 운전을 해서인지
한국와서
나의 운전 레벨이 굉장히 업 된것 같은 느낌ㅋㅋ
다음은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사진에서 보다가 너무 예뻐서 꼭 가야 겠다고
마음 먹었던 곳이다
어떻게 찍어도 다 그림같이 나오는 ..정말 아름다웠다.
이곳에서는 웨딩 촬영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내가 간 날에도 촬영하는 커플이 있었다
다음생애에는 나도 여기서 결혼 하고 싶 ㅋㅋ
아무튼
여기 주변에 푸른 잔디와 인공 호수가 있어서
산책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나도 걷다가 쉬면서 이 곳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