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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여유롭게 잡아서 버스 타봤는데 나쁘지않아서 버스 많이 이용했어요.
1일
공항->호텔: 리프트 이용해서 점심쯤 도착했고 얼리체크인 해주셨어요.
호텔->핑크스 핫도그(버스)
핫도그3개 어니언링 $31.7
무난한 미국 핫도그맛
핑크스 핫도그->할리우드(버스)
할리우든 생각보다 볼게 없었어요. 바닥에 있는 이름이나 사인들 사진도 안찍었네요. 거리, 기념품샵 구경하고 할리우드 사인보고 이동했어요.
할리우드->그리피스 천문대(버스+DASH버스)
안에 천문대도 은근히 구경할만 해서 구경하다 야경보고 내려왔어요. 내려올 때 DASH버스 줄도 길고 자주 안 오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탈 수 있으니 타고 내려오세요. 버스타고 내려와서 리프트 타고 호텔 왔어요.
2일
호텔->더브로드(버스)
미술관이 보통 10시 오픈이라 여유있어서 버스탔어요. 어린이들은 데스크에서 요거 받고 체크해서 내면 책갈피 겸 입장권 줘요.
쿠사마 야요이 룸은 예약 놓쳤는데 현장에서 될 수도 있다는 글 보고 현장직원한테 물어보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대기 인원이 적으면 되는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물어보니 줄이 길어서 이따 와보라고 하고 줄 짧을 때 물어보니 줄 서래요)
더브로드->리틀도쿄(DASH 버스)
다이코쿠야: 15분 정도 기다렸어요. 돼지고기덮밥이랑 라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Millet Crepe: 크레페 안에 아이스크림 넣어도 돼서 넣었는데 아이스크림없이 커스터드 크림만 넣는게 더 좋을 듯 해요
엔젤스 플라이트
더 라스트 북 스토어
구경
다운타운->LACMA(버스)
미술관 구경, 외부에 light, 돌 덩이 구경
LACMA->더 그로브(도보)
Pampas Grill: 30분 넘게 기다렸어요. 음식 무게로 가격 지불하는 방식이라 고기 위주에 샐러드 조금 했어요. 그랬더니 가격은 적고 배는 부르고ㅎㅎ 많이들 드시는 서로인캡이랑 양고기도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스프링클 컵케이크: 그냥 미국 컵케이크 맛
3일
호텔->더 게티(버스)
짐 검사+트램이 있으니 여유있게 도착 하세요. 구경하고 나올 때 보니 짐검사하는 줄이 길더라고요.
더 게티->UCLA 학교 앞
The Boiling Crab: 소스는 올샤뱅. 새우 1파운드+소시지, 옥수수, 밥 주문해서 둘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31.76
Diddy Riese: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유명하다길래 사 먹었어요. 그냥 아는 맛이고 5불 미만은 캐쉬만 돼요. 전날 쿠키 싸게 파는데 짐이 적었으면 샀을것 같아요.
UCLA->산타모니카(버스)
필즈커피: 모히또 커피 괜찮았어요.
Sidecar Doughnuts: 고급진 도넛 맛. 3개 14.10불
산타모니카 사람 넘 많았어요
산타모니카 비치 구경하다 베니스비치쪽으로 걸어오면서 선셋 보고 얼스카페 갔어요.
얼스카페: 토스타다 추천 많이 해주셨는데 치폴레랑 맛 비슷해요
사진에 있는건 직원이 추천해준 치킨샌드위치
얼쓰카페에서 리프트 잡고 호텔로 왔어요. 리프트 안잡힐까봐 걱정했는데 잘 잡혔어요. 산타모니카쪽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어요.
4일 베버리힐즈
Avra: Sugarfish 가고 싶었는데 문 닫아서 여기로 갔어요. 3코스에 30불대고 분위기도 괜찮아요. 메인 사진은 안찍고 에피타이저랑
디저트만 찍었네요.
베버리힐즈 구경하고
저녁은 타코 포장해서 먹었어요. 베버리힐즈 주변에 간단하게 먹을만한데가 잘 없는데 다행히 타코집이 있었어요.
Guisados: 타코에 채소가 없어서 아쉽지만 점심에 남겨온 샐러드랑 맛있게 먹었어요(개당 $3.79)
5일 북창동 순두부 먹고 공항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LA여행 후기
1. 치안
다행히 대중교통으로 다니면서도 해코지 당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노숙자가 많긴 많아요. 조심히 다니세요.
2. 대중교통
지하철보다 버스가 낫다고해서 지하철은 안타봤고요. 구글맵에 버스 노선도 잘 나와있고 정확해서 타고 다녔어요. 살짝 정류장 도착 시간은 안맞는것 같아서 그 시간에 맞춰 다니지는 않았고 배차시간은 제가 관광지 위주로 가서 그런지 길게 느끼지 않았어요.
우버나 리프트 탈 때는 가격 다를 수 있으니 두 개다 검색해서 저렴한걸로 탔어요(다 리프트가 저렴)
3. 음식점
위에 거의 적었고요. 다 괜찮았어요. 음식점은 굳이 동선 바꿔가면서 가는 것 보다는 일정에 맞는 곳 중에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4. 호텔
Hampton Inn & Suites Los Angeles/Hollywood: Santa Monica Blvd랑 가까워서 버스 타고 다니기 좋았어요.
Waldorf Astoria Beverly Hills: 룸서비로 주문한 팬케이크가 맛있고 다이슨 드라이어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