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기차여행으로 시작한 샌디에고 여행…
La에서 암트랙타고 샌디에고 산타페역으로 갔습니다.
취침한 게 반이지만 혼자 덜컹드르륵쾅쾅 잘 다닙니다.
아직까지 도난 당한 경험 0에 수렴하는 나….
가진 게 없어보여서 안 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샌디에고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일단 무작정 걷다보니 바다가 보였어요!
배고파서 바다 앞 가게에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비싼 햄버거를 먹고 돌아다니다 보니
운 좋게 코로나도섬 가는 페리역에 도착했어요 ㅋㅋㅋ
왕복 14불 바로 끊고 페리 탔습니다!
날씨 안좋았는데 코로나도 가자마자 맑아졌어용 ㅎㅅㅎ
그러다가 호텔 델 코로나도 가는 버스가 무료라길래 바로 버스 타러갔는데, 20분 넘게 기다려도 안왔어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쁜 사람들… (연휴에 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결국 우버타고 갔습니다. 15불 미만으로 나왔던 것 같아요!
호텔 입구부터 휘향찬란하고 여긴 다 너무 멋졌어요…
다들 파티룩으로 입고 있더라구용
코로나도 환영 모래성도 너무 멋!져!요!!
저녁으로 리틀이태리에서 먹은 밥은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없어용 ㅠㅠ
발보아파크도 갔어요! 싱그러운 녹음과 건물이 너무 멋있었어요.
여유로운 일정과 휴양 원하시면 샌디에고 추천드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