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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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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유니버설 스튜디오
짧은 일정이라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닌텐도 얼리엑세스와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 닌텐도 얼리는 8시 50분까지 입장이라 여유 있게 8시 반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오픈하자마자 입장해서 마리오카트를 탔는데 너무 귀엽고 재미있게 잘 해놨더라고요. 아이는 마리오를 전혀 모르는데 저와 신랑은 옛날 생각에 신이 나서 어른들이 더 즐기고 왔네요. ㅎㅎ
닌텐도 이후 LA에만 있는 스튜디오 투어를 하러 갔어요. 익스프레스 라인은 11시에 마감이라 서둘렀는데 생각보다는 한가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간 곳은... 바로 유니버설에 온 이유, 해리포터!
같은 정품이어도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기에 아이가 입을 의상을 미리 준비해 갔는데 대만족이었어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만 마법이 된다 해서 조금 아쉬웠던 지팡이... 그래도 아이가 지도 보며 열심히 마법을 부리며 즐긴 시간은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버터비어는 생각보다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저랑 아이는 반도 못 마시고 버려서 정말 아까웠다는... 아이와 함께라면 엄마랑 나눠 마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선은 해리포터가 있는 어퍼와 닌텐도가 있는 로어로 나뉘는데 익스프레스를 구매했다면 어퍼에서 다 놀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스튜디오 투어가 어퍼) 시간을 그나마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모든 어트랙션을 다 클리어하니 5시쯤 되더라고요. 볼 거리도 많고 걸어다니기만 해도 좋았던 곳.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전 멀미가 나서 3d 놀이기구는.. 다시는 안 탈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