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초여름에 방문했던 샌프란시스코 MoMA 후기입니다. 초여름의 샌프란은 그렇게 덥지 않아서, 보통 관광객들이 지내는 숙소에서 천천히 걸어갈만한 거리에 위치하도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팝 아트가 굉장히 많고, 어디선가 봐봤다든가 혹은 이름은 안다, 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보통 현대미술하면 ‘어려운 거’, ‘이해 안 되는 거’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샌프란 모마는 그런 거 없이 직관적이고 또 인스타그래머블한 작품들이 많아 추천드립니다.
여기 주변 동네도 굉장히 한가하고, Benu라든가 굉장히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묶어서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사진 중간에 보실 수 있는 음식은 샌프란 모마 1층에 위치한 In Situ라는 식당입니다. 다들 아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샌프란 미슐랭 3스타 Benu의 셰프인 Corey Lee 셰프의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레퍼런스해서 직접 레시피를 전수받고 그대로 재현해내는, 굉장히 재밌는 컨셉을 가진 레스토랑입니다. 미슐랭 1스타였고, 서비스나 맛이 다 좋았습니다. SF MoMA에 방문하신다면 In Situ는 꼭 방문하시는 걸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