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와 팜스프링스에서 즐긴 공연 후기 - Pink, Guns N' Roses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1편 뉴욕 후기에 이어 LA와 팜스프링스에서 즐긴 공연 후기입니다.

​

국내선으로 이동 후 다음날 아침 일찍 유니버셜로 향했습니다.

슈퍼마리오 카트 체험을 위해 조기입장권까지 끊어 들어갔지요.

시선으로 목표물을 조준하는 고글은 신세계였어요.

세번째 방문이었는데, 늘 이렇게 새로운 어트랙션이 생기면 호기심이 생기지요.

자본주의의 극강을 체험할 수도 있는데요, 대기 없이 입장하는 익스프레스는 기본이고,

식당에 있는 VIP 전용 입장 줄, 슈퍼마리오 와치로 여러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여 돈을 버는 상술은 참 영악하지요.

트램을 타며 구경하는 스튜디오 투어 중 킹콩 3D는 10여년 전에 보았을 때 충격적이었는데, 지금 봐도 촌스럽지가 않아요.

배우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스턴트쇼 워터월드도 여전히 높은 퀄러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연장 가기 전에 더위를 피해 잠시 들른 The Hollywood Museum은 냄새나고 조잡한 전시장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

Pink 공연이 열린 Sofi Stadium은 제가 가본 공연장 중 가장 컸고, 내부도 깔끔하고, 돔 구장인데도 소리 울림이 별로 없는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공연 끝나고 floor 관객들이 하염없이 나선형 램프를 올라가야 하는 것은 큰 단점이었지만요.

​

프로페셔널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Pink!

몸 관리를 잘 하여 가창력도 라이브에서 처짐이 없었어요.

와이어에 매달려 그 큰 stadium을 휘젓는 장면은 압권이었지요.

다음 날, 3시간 운전하여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팜스프링스에 도착했습니다.

어마무시한 라인업이 발표된 순간, 뒤돌아보지 않고 표 질렀지요.

해외에서 온 사람들은 손목밴드와 티켓을 수령하려 티켓창구로 가야했는데, 창구 앞 일부만 차양이 드리워져 더위에 쓰러질 뻔 했어요.

그래도 락앤롤로 대동단결한 무리들과 악마의 뿔 손가락으로 하이파이브하며 그 순간마저 즐겼습니다.

​

셔틀로 이동한, 광활한 공연장 입구에서 20분 정도 걸어들어갈 때 이미 만취상태여서 사진이나 영상 상태가 좋지 않아요^^

​

Iron Maiden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 연출이 괜찮았습니다.

Guns N' Roses는 네번째 직관이었는데, 공연 후반으로 갈수록 액슬 목소리나 슬래시 연주가 힘을 잃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세 시간 넘도록 쉬지않고 노래한 액슬에게 박수를 보냈고, 축제의 첫쨋날 공연은 밤 한시에 막을 내렸습니다.

​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31 · 댓글 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