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등업신청] 콜번대학, 더브로드 방문

colburn school 이라고 LA 에선 줄리아드 못지않은 평가를 받는 학교가 있는데요.

그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고, 오늘은 이를 소개하는 오픈 강좌가 열리는 날이어서 방문했습니다.

LA 다운타운에 '더브로드'라는 뮤지엄도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월트디즈니홀도 그옆에 있으니 함께 가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스트리트파킹이 곳곳에 가능하고, 대부분 2시간 허용이 가능한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강좌를 보기위해좀더 시간이 필요해서 그냥 더브로드에 주차했습니다.(3시간 17불) 건물내 주차장이라 깔끔하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콜번스쿨은 아주 조그마한 음악대학입니다만 깔끔하고 상당히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주는 강좌는 Drama 였는데, 그밖에 음악, 발레 등등 모두 좋아보였습니다. 추후 신청하여 아이들을 듣게해줄 생각입니다.

동양인들 정말 많았습니다. 온 사람들 비율이 동양인 절반, 서양인 절반, 그리고 행사를 위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중에서도 한국인이 꽤 많았습니다. (여러모로 한국인들 참 대단합니다..)

갖가지 행사에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더 브로드는 무료인것도 좋았습니다. (단 인터넷에서 시간을 지정하여 예매함이 필요합니다. 가서보니 그런데 예매 안해도 기다리는 줄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미술관이 엄청 크지 않아, 아이들이 지겹기 직전(?) 정도까지의 작품들이 있는것도 좋았구요.

콜번대학내의 카페에서 4식구가 먹은 음식은 40달러였는데, 부족하지 않는 정도 먹었습니다. 테이블이 있는 곳에서 이 금액에 먹을수 있는것도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은구경이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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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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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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