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플로리다 키웨스트 후기

헤밍웨이가 사랑했다고 알려진 도시 키웨스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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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키웨스트 가는길은 바다위 이렇게 생긴 도로를 마이애미에서 부터 3시간이상을 가야합니다.

그래서 오픈카를 빌려가면 굉장히 좋다고 해서 머스탱 컨버터블을 빌려서 출발 하였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옆에 도로옆 바다를 즐기면서 가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은 이 즐거움 조차 3시간 이상 비슷하게 생긴 도로를 달려야 하다보니 1시간 정도 지나니 저는 감흥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렇게 도착한 키웨스트,,, 라틴아메리카 느낌이 나는 건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도로에 닭들도 굉장히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게 도시자체에는 관광객들을 제외하면 그렇게 붐비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카트나,오토바이, 또는 자전거를 렌탈하여 도시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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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키웨스트에 바다.

저멀리 물색은 에메랄드 빛 이였지만 모래사장에는 해조류 천지였어서 솔직히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다행이 수영을 하기위해 간 것은 아니였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유명한 미국 최남단 포인트에서 사진도 한번찍고.

여기서 사진찍으려고 한 20분정도 줄 섰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방문한 Keywest에서 유명한 랍스타 샌드위치가게

D.J Clamshack 이라는 곳이였는대 그냥 간김에 한번 먹어 볼만했던 샌드위치 였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몇몇 분들은 가격대비 실망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방문한 헤밍웨이 생가.

저는 개인적으로 안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입장료 $13-$14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자세히는 모르지 헤밍웨이가 이곳에서 영감을 얻어서 노인과바다를 집필했다는 썰이,,,,,

안에는 헤밍웨이가 키우던 고양이에 후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차투어도 있어서 미국인들은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키웨스트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시간 여유있으시면 충분히 다 걸어서 다니실수 있을거 같네요

키웨스트에 대해서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키웨스트에서 휴양을 즐기실게 아니라면 생각보다 볼게 많지않고 공원도 있긴한대 캠핑 하실게 아니라면 당일치기 운전이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왕복 6시간 오고가는도로가 양쪽으로 2차선 인곳이 많아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기는 합니다. 마이애미 방문하시면 한번 가보기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키웨스트만 가시기에는 할게 굉장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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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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