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근교로 많이들 여행가시는 몬터레이랑 빅서에 다녀왔습니다.
1번국도를 타고 이동했는데, 1번 국도를 드라이브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몬터레이 여행할 때 낮에는 햇빛이 강해서 더웠는데 해가 지거나 바람이 불면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몬터레이 캐너리로우라고 해서 옛날 통조림 공장 거리?도 다녀오고
70불 정도 내고 혹동고래를 보러 페리를 타고 바다에 나갔다 왔습니다.
솔직한 후기로는 생각하는 것만큼 고래가 잘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고래무리의 등이랑 꼬리 정도?
고래의 등과 꼬리라도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고래의 꼬리가 귀엽더라구요,,,ㅎㅎ
근데 두세시간 정도 항해하는데 파도가 높고 바닷바람이 쎄서 돌아올때는 거의 모두 멀미하고 죽으려했어요 참고하세요
몬터레이에서 좀 내려가면 17마일 드라이브라고 유료 도로가 있는데, 처음에는 돈까지 내고 드라이브해야하나 싶었지만 돈내고 드라이브할만한 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라이브 곳곳에 뷰포인트들이 많고 바닷가와 페블비치 골프장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는 색다른것 같습니다.
페블비치 골프장도 들러서 구경했어요. 그린피가 비싸다고 들었는데 비싼 값을 할거 같았습니다.
그린 사진은 US 여자 오픈때 다녀온 사진이에여
빅서 브릿지는 좀 더 내려가면 나오는데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