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La Brea 근처 Fairfax brunch library (Los Angeles Public Library 라고도 불립니다) 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근사한것중에 한가지는 단연 도서관입니다. 3군데 정도 다녀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에요.
가면 저절로 공부가 될것 같은.. 그런느낌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가장 잘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어른들을 위한 공간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협소한(?) 느낌이에요.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 머 그런 철학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워낙 좋은 도서관들이 많아서, (이전에 방문한 비버리힐즈 도서관이 사실 훨씬 더 좋긴했어요..) 한인들이 많이 사는 파크라브레아 근처 도서관은 가질 않아서 그런지 후기가 없었던것 같아서 참고삼아 올립니다.
공공 도서관 모두의 책을 빌릴수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면 카드 발급이 당일 가능합니다. 이곳은 30권의 책을 빌릴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서관은 입구에 바로 화장실이 있었구요.
전체 면적의 절반정도가 어린이를 위한 공간입니다.
씨디나 DVD 가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와서 저도 CD 플레이어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서관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린이들이 질문하면 모든 어른들은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엔 좀 어색해했는데 다들 잘 대해주니 이젠 적극적으로 가서 물어봅니다. 도서관사서들이 정말 긴~~~ 시간동안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구요.
도서관 뉴스에는 온갖 프로그램과 행사알림이 있습니다. 차차 알아가면서 이런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굳이 차를 가지고 가지않아도 갈수 있는 멋진 도서관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