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2년 7월] LA 디즈니랜드 2 ( 퍼레이드 / 밀레니엄팔콘 / 불꽃놀이 / 스타벅스 / 피자프레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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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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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디즈니랜드 파크 스타벅스

LA 디즈니랜드 파크 입구쪽 메인 스트리트에는 스타벅스가 있어요. 줄이 늘 긴데 그래도 직원분들이 빠릿빠릿 움직이셔서 그런지 오래 기다리진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더운 여름날 디즈니랜드를 찾았기에 하루에 세번이나 갔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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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어딜 가도 맛이 비슷하니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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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다보니 딸애가 그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마다하고 음료수를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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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슬러시 같은 걸 사주고 싶어서 줌 땡겨서 사진까지 찍어뒀는데(시력 나쁜 1인) 스트로베리 아사이로 주문이 들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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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어른맛이라 아이가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갈증 나니까 나중엔 잘 먹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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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 엄마가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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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만 팔 것만 같은 디저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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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딱히 사먹고 싶진 않은 비주얼들이었어요 🤣🤣

진열대가 너무 휑해서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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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만 있을 듯한 텀블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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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짐을 늘리면 안 되는 장기 여행자니까... 간신히 참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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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 있으면 너무 좋은 날씨인데 저희가 맡은 자리는 땡볕이라 기다리며 엄청 더웠어요.

그래도 땡볕에 앉은 덕에 맨 앞줄에서 퍼레이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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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의 시작은 미키 할아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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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이쪽 안 봐줘서 슬퍼했던 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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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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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와 안나인데 렛잇고 노래도 안 나오고 임팩트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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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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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했지만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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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기다리며 밀레니엄 팔콘 취소표를 잡았던 저희는 퍼레이드 끝나자마자 정신없이 유모차 끌며 이동! 바로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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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선 순서대로 역할을 지정해줘서 얼떨결에 저와 큰애가 조종사를 하게 되었어요. 저희 가족만 타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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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조종을 너무 못해서 서로 비난하고 남편은 이런 우리 둘을 비난하고 작은애는 나도 운전하고 싶다고 소리 지르고 쌩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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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기구는 우리끼리 웃고 소리 지르며 타느라 신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뒤에 앉았던 남편이 저희를 비난하면서도 동영상에 담아주어서 볼 때마다 웃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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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놀이기구를 둘 다 탔으니 이제 저녁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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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장 한 켠에서 저녁을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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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기에 오후에 숙소 다녀오는 길에 저녁을 준비해서 들어왔어요.

디즈니랜드 음식은 맛은 둘째 치더라도 비쌀 뿐더러 뭐 하나 먹으려면 줄을 너무 오래 서야 하니까 밖에서 드시거나 저희처럼 미리 음식을 준비해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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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zz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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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디즈니랜드 앞에 있는 이 피자집에서 피자를 사서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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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직접 커스텀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지만, 괌에서 제가 만든 초록 피자 먹고 놀란 적이 있는 우리 가족은 최대한 심플한 걸 사먹기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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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izzapress.com/location/anahei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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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피자 픽업하실 분들은 회원가입하고 주문하시면 좋아요.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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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심플한 피자를 좋아해서 소스 1 + 모짜렐라 치즈 + 토핑 1 들어가는 더 데일리 피자와 사이드 메뉴인 갈릭 치지 브레드를 시켰는데 저렇게 사이드 메뉴 가격이 할인되어 결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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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피자 이름이 모두 신문 이름이에요. 데일리, 포스트, 트리뷴, 타임스, 선 등등. 그러고 보니 상호의 Press가 신문, 언론을 뜻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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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하러 직접 매장 가보니 손님이 꽤 많았어요.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벽에 맥주 나오는 색색의 밸브가 수십개 달려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피맥 생각이 절로 났으나 체력을 아껴야 하는 날이니 금주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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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치지 브레드는 사진이 없어서 마늘빵 정도 생각했는데 피자만한 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차, 여기 미국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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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었는데도 정말 맛있었던 피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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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주먹밥 올려 먹던 우리집 인어공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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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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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꽃놀이 자리 맡으러 갔는지 버즈 라이트이어 대기 줄이 짧길래 한 번 더 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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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 깜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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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스타투어스도 대기가 짧길래 타러 갑니다. 3D 안경 쓰고 타는 놀이기구예요.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탄 아이언맨 느낌 + 지금 너무도 핫한 스타워즈 놀이기구의 예전 버전 느낌이었습니다. 이것도 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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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난 후 이것저것 타보느라 지체되어 불꽃놀이는 메인스트리트에 겨우 자리를 잡았어요.

애들이 혹시 보채면 나가기 좋게 왼쪽 사이드로 자리를 잡았는데 그게 너무 뼈 아픈 실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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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불꽃이 왼쪽에서 집중적으로 터지는데 저 나무가 정말 다 가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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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보러 가시는 분은 시야방해 적은 가운데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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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서 기다려야 해서 지치기도 했고, 사람들이 워낙 많아 아이들이 걱정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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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한 마음으로 핸드폰 카메라를 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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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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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이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보던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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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남편이 내내 아이를 안고 있느라 고생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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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불꽃을 이렇게 왼쪽에만 쏴주는지 🥲🥲

다시 봐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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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쉬웠던 불꽃놀이를 끝으로 디즈니랜드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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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에서 나오면서 보니 아들 핸드폰에는 삼만보가 찍혀있어요.

새벽에 왜 걸음수가 찍혀있는지 좀 무섭기도 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루종일 잘 다녀준 아들이 기특하고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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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돌아갈 때는 다들 너무 지쳐서 리프트를 불렀어요. 차로 4분 거리라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아서 15분이나 기다렸지만 ㅋㅋㅋㅋㅋ 만원 정도 지불하고(7불대) 숙소로 편히 돌아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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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디즈니랜드에서 놀았던 둘째날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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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어치는 못 논 것 같은데...하고 그날 밤에 남편이랑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한국 떠나온지 두 달이 지난 지금 큰애 기억 속에는 의외로(?) 디즈니가 1등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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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면 되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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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드디어 한여름의 팜스프링스로 가는 날입니다🔥 48도의 핫한 추억을 떠올리며 곧 다음 후기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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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가족여행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파크 #퍼레이드 #밀레니엄팔콘 #불꽃놀이 #스타벅스 #피자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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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9-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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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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