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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리웃 거리 구경하다가 지하철 타고 병원 앞으로 이동해서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얘기로만 듣던 미국 지하철을 별 생각없이 탔는데 후덜덜 하더군요.. 한 번타고 다시는 안 탔습니다.
제가 탔을 때는 해가 지기 전이었는데도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무서웠습니다.
지하철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있고.. 웬만하면 피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만약에 혹시나 타시면 들어갈 때는 탭하시고, 나올 때는 탭 없이 그냥 밀고 나오시면 됩니다.
셔틀버스는 생각보다 많이 늦더라구요.
https://www.ladottransit.com/dash/routes/obslf/obslf.html
여기서 실시간 위치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전광판에 뜨는 것보다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정확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타이밍을 잘못 맞춰간건지 버스 두개가 올라가고 있어서 40분정도 기다렸네요..
저는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밤이 되면 쌀쌀하니 겉옷을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갔을 때는 구름이 너무 많아서 별은 못 봤지만 야경이 끝내줬습니다.
40분 기다렸던 보람이 있었다고 느낄만큼이었어요!
LA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천문대 지하부터 지상까지 전시 내용도 알차서 재밌었어요.
내려올 때도 마찬가지로 10시쯤 마지막 셔틀버스 타고, 버스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이상 천문대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