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천문대는 LA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었어요!
일몰 직전에 가서 낮과 밤, 그리고 석양 모두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 맞춰 가시면 planetarium에서 쇼도 관람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요,
가격은 10불이었습니다.
제가 갔을 땐 <Signs of Life>라는 쇼를 상영했습니다.
천문대 내엔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위치가 달라지는 추도 있었습니다.
이 추가 지구가 자전하는 증거라고 하던데,,,
공부하고 가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그때 다 이해한 줄 알았는데 까먹었네요ㅎㅎㅎ)
이걸 <Foucault Pendulum>,
우리말로 <푸코의 진자>라고 한다네요.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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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잔뜩 즐기고 난 후에 맞닥뜨린 석양은 예술 그 자체였구요,
LA 시내가 한눈에 담기더라구요.
천문대 우측엔 할리우드 사인이 뙇!!! 자리잡고 있답니다.
일정 상 할리우드 사인 근처엔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잘 담진 못했지만
실제로 보시면 생각한 것 보다 가깝다고 느껴지실 수 있을거예요.
해가 다 진 후의 그리피스 천문대는 그만의 또 다른 매력이 철철 넘치더라구요.
저는 (카메라의 한계로) 사진으로 잘 담지는 못했지만,
LA의 야경도 한눈에 보이니 꼭 감상하고 가시길 바랄게요.
눈으로 계속 담아도 부족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LA 여행 중 그리피스 천문대가 가장 좋았는데,
그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이 야경때문이었어요.
저랑 제 일행은 차를 렌트하지 않고 우버로 왔는데요,
그땐 이곳에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죠,..
또 다시 우버를 부르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당..
(어찌저찌해서 인터넷을 연결시켜도 우버가 잘 잡히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길래
상황 설명을 하고 히치하이킹이라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운명처럼 셔틀버스가 눈앞에 뙇!!! 나타나는거 있죠?!
이 사진 제일 우측 도로변에 정류장 있어요!
기사님한테 버스비 얼마냐구 물어보는데
세상 럭키하게도 무료더라구요!!
그렇게 무사히 내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회가 닿아 다음번에도 방문하게 됐는데,
그때는 처음부터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갔습니당!
너무너무 좋았지만,,,
제 자리 앞에 노숙자도 앉아서 사알짝 무섭더라구요. (너무 티나게 노숙자였어요,,)
그래서 눈치보다 내렸습니다....!!!!
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그리피스 천문대와 할리우드 사인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