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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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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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부터 미국 물가를 실감하게 해준 LA 디즈니랜드.
4인가족 티켓값만100만원이었어요.
남편은 하루에, 그것도 놀이동산에 백만원을 쓴다는 것을 어처구니 없어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딸 생일에 가본다는 그 이유 하나로 결국 오케이를 합니다.
딸바보를 넘어서는 이 남자 ㅋㅋㅋㅋㅋ 한 때는 나를 저렇게 좋아해줬던 것 같은데 😒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기 위해 예약 가능한 모든 사이트들을 이 잡듯이 뒤졌어요.
고환율 시대라 환율이 좀 내려갔을 땐 공식 홈페이지가 가장 저렴했고, 다시 올랐을 땐 (1300원 언저리) 한국 대행 사이트들이 더 저렴했어요.
마이리얼트립, 클룩, 와그, kkday를 시작으로 하나투어, 아고다까지 보다가 우연히 보았던 위메프에서 카드할인 받은 금액이 그 당시 가장 저렴해서 위메프에서 결제를 했습니다.
손품이 답이에요 🤪🤪
4장이라 몇 만원 차이가 나더라고요 🥲🥲
LA 디즈니랜드 예약 Tip
세상 복잡한 디즈니랜드 예약 방법.
일단 LA 디즈니랜드(애너하임에 있지만 LA 디즈니랜드로 더 많이 불리니까 저도 LA 디즈니랜드라 할게요.)는 크게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가고 싶은 파크 고르기
LA 디즈니랜드는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디즈니성과 공주님들과 불꽃놀이가 있는 디즈니랜드의 정석이예요. 어트랙션이 상대적으로 순한 맛이고, 미친 스케일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이 곳에 있습니다.
2.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
관람차와 마블 히어로들과 엘사 & 안나, 밤에는 분수쇼가 있는 놀이동산이에요. 비교적 신식이고(?) 매운 맛 놀이기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 어트랙션이 인기가 많아요. 인어공주 어트랙션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에 있어요.
✔️이 두 파크 중 한 곳을 갈 예정이라면 1일 1파크권을,
하루에 두 곳을 다 갈 예정이라면 호퍼 티켓을,
하루에 한 곳씩 이틀을 갈 예정이라면 2일권을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 디즈니랜드 혼잡 예상도에 따라 티어를 0에서 6단계로 구분해두었어요. 티어 0이 가장 비성수기 - 티어 6이 가장 성수기이고, 티어에 따라 가격도 다 다릅니다. 0에 가면 안 붐비고 좋을 것 같지만 이런 날은 불꽃놀이를 안하기도 한대요.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지니플러스는 필수입니다
패스트트랙, 1인 25불
여기에 추가로 지니플러스라는게 있어요.
1인 25불이고 패스트트랙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건 꼭 해가시길 추천할게요. (티어 0일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1.모든 어트랙션에 되는 건 아닙니다. 어린이들이 타는 작고 소듕한 놀이기구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2. 지니플러스가 있어도 라이트닝 레인(LL, 패스트트랙)은 돈을 25불씩 추가로 내고 예약해야 하는 어트랙션들이 있어요.
대표적인 어트랙션이 스타워즈입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안 하고 싶지만, 라이트닝 레인조차 일찍 사두지 않으면 나중엔 마감되어서 못 타는 경우도 있어요 🥲🥲
실제로 오전 10시가 넘어가니 스타워즈 라이트닝레인이 밤 9시대가 되더라고요. 물론 중간중간 취소표가 풀리니 자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저희도 취소표 줍줍해서 오전에 탔어요.
3. 지니플러스는 모든 어트랙션에 한 번씩만 적용됩니다. 놀이기구 타는 거 좋아하신다면 오픈런해서 대기 짧을 때 인기 어트랙션 줄 서서 타시고, 사람 많아지는 시간에는 라이트닝 레인 사용해서 한 번 더 타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지니플러스로 라이트닝 레인 예약은 여러개 걸어놓을 수 없고 하나씩만 가능해요. 90분 남은 놀이기구 걸어놓으면 90분 동안은 지니플러스를 쓸 수가 없어요. 라이트닝레인도 이렇게 오래 대기해야 하는 경우, 그 시간 동안 근처 놀이기구를 타기도 하고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일정을 짜셔야 해요.
5. 지니플러스로 라이트닝레인 예약은 하나만 되지만 (당연하게도) 유료 예약은 같이 걸어둘 수 있습니다. 돈이 최고인 미쿡 🇺🇸
6. 디즈니랜드 곳곳에 보이는 사진사들에게 사진을 찍으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것도 지니플러스의 알짜 기능 중 하나라고 해요! 하지만 티어4일 때 다녀온 저희의 경우 줄이 너무 길어 사진을 단 한장도 찍지 못했어요 🥲
7. 4인가족인 저희는 한 아이디에 티켓 네개를 다 등록해두었고, 남편과 제 핸드폰으로 둘 다 같은 아이디로 각각 어플 로그인하는 것이 가능했어요.
남편과 큰애는 무서운 놀이기구 타러 다녔고 저와 작은애는 안 무서운 놀이기구만 찾아 다녔거든요. 이럴 경우 일행 중 일부만 선택해서 지니플러스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8. 보조배터리 필수입니다. 예약을 위해서는 어플을 수시로 체크해야 하거든요 🥲
이렇게 힘겹게 구매한 디즈니랜드 티켓은 취소가 되질 않아요. 가격도 비싼데 이러기 있나요 🤪🤪
취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구매에도 신중했고 이후에 날짜 정할 때도 엄청나게 집중해서 예약을 해두었어요.
놀이동산 가는게 이렇게나 힘들 일인가 생각하면서.
드디어 여행 2일차, 디즈니랜드 가는 날이 밝았습니다!
예약해두고 한동안 너무 바빠 열어보지 못했던 디즈니랜드 어플을 당일 새벽에 탁 열었는데 티켓이 안 나오는 거예요
등록해두었던 티켓들을 겨우 찾아 확인해보니 하루 전인 17일이라 자꾸만 나오고요.
멘붕이 와서 손을 덜덜 떨며 메일을 다시 뒤져봐도 예약은 18일로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무슨 일일까 싶고요.
디즈니랜드 예약하며 시차 때문에 예약 날짜가 오류로 뜨는 경우가 있다는 블로그 후기들을 많이 봤거든요. 저희는 그런 오류가 안 떠서 안심하고 예약을 했었는데, 오류가 안 뜬게 오히려 잘못된 것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아 남편을 깨웠어요. 눈물이 자꾸 나와서 자초지종을 겨우겨우 설명했는데 남편은 저를 다정하게 위로해주었습니다.
저였다면 구박 + 비난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한화팬이라 보살이 다 되었나봐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고맙고 든든했어요.
일단 디즈니랜드로 가서 물어보자고 방향을 잡고 준비물을 챙기고 아이들을 깨웠어요.
무거운 마음으로 디즈니랜드로 출발해봅니다.
그런데 날씨도 너무 좋고 신나게 디즈니랜드로 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속도 없이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100만원 더 써도 가야겠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며 입구까지 걸어 갑니다. (이것이 디즈니의 마력인가 봅니다. 내 디즈니 주식은 비록 마이너스 30프로지만)
입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겠구나 싶었는데 어플 바코드 찍더니 그냥 들여보내주었어요.
어플의 오류였을까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입장했으니 된 걸로 해요 🥹🥹🥹
이제야 세상이 제대로 보이는 느낌입니다.
식구들 중 쫄보가 둘이라 (딸과 저 ㅋㅋㅋㅋ) 저희는 당연히 디즈니랜드파크로 왔어요.
오픈런보다는 약간 늦은 시간이었지만 그나마 디즈니성 앞이 한가해서 마음은 급하지만 가족사진도 남겨보고요.
이때 이미 사진사 아저씨들 앞에는 줄이 있어서 지니플러스 사진은 포기했습니다.
남편과 큰애는 라이트닝레인으로 마테호른 봅슬레드를 타러 가고 저와 작은애는 비인기 어트랙션을 타러 다녀봅니다 🤣🤣
디즈니랜드 어플을 보며 가까우면서도 + 대기 5분 이내의 순한 맛 놀이기구를 공략해 나갔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기코끼리 덤보.
나중에 보니 이것도 대기시간 30분이더라고요.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줄 짧을 때 얼른 타세요.
이것도 무서워보인다고 긴장한 쫄보 ㅋㅋㅋㅋ
다음 어트랙션 타러 가다가 만난 메리 포핀스.
느무느무 이뻤어요 🫶
이따 공주님도 만나러 가자며 신나하던 딸. (하지만 이 어미의 실수로 결국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
두번째로 타러 간 어트랙션은 니모를 찾아서.
잠수함 타고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내용을 보며 물 속을 한 바퀴 도는 어트랙션입니다.
사이판에서 타본 잠수함이랑 똑같은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타는 시간이 더 길었고 (체감 15분) 폐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숨이 잘 안 쉬어져서 혼났네요 🥲🥲
어둡거나 큰 소리가 날 때마다 아이는 겁먹어서 칭얼거리고 🫠🫠
얼른 끝났으면...하고 바랬던 어트랙션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타러 간 어트랙션은 오토피아.
자동차를 운전하는 놀이기구입니다.
미국 스케일 👍
우리나라처럼 제 자리를 빙빙 도는게 아니라 엄청 큰 트랙을 한 바퀴 돕니다.
운전을 잘 못해서 놀이기구조차 쩔쩔매며 운전하긴 했지만 재미 있었어요. 가운데에 레일이 있어 이탈하지는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
기름 냄새가 많이 나기는 해유 🥲🥲
버즈 라이트 놀이기구.
홍콩 디즈니에도 있는 총 쏘는 놀이기구입니다. 딸애가 좋아해서 저녁에 또 탔어요.
남편과 큰애가 쉬면서 소시지 먹고 있다 해서 만나러 갑니다. 그냥 소시지인데 하나에 만 얼마여서 기겁 🫠🫠🫠🫠🫠🫠
어플을 보는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 라이트닝레인이 갑자기 풀려있더라고요. 대기가 점점 많아져서 밤으로 넘어갔었는데 누군가 취소했나 봅니다.
부들부들 떨며 예약 버튼을 누르고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스타워즈 잘 모르는 저도 소름 돋는 스케일과 디테일이었어요.
지나가던 캐릭터와 사진도 찍고요.
누군지 모르는데 예뻐서 같이 사진 찍던 둘째 ㅋㅋㅋㅋㅋㅋ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는 미친 어트랙션이었습니다 👏👏👏
타면서 미국 미쳤다, 디즈니 미쳤다만 연발.
놀이동산 질색하는 남편도 이거 타고나서는 눈이 반짝반짝해지더라고요 👀
네 식구 함께 매니 어드벤처스 오브 위니 더 푸.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인기 어트랙션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바로 탔어요.
귀엽고 시원해서 쉬어가기 좋은 어트랙션입니다.
유모차 탄 작은애는 괜찮아했으나 정오가 되어가자 많이 걸어다닌 큰애가 무척 힘들어 했어요. 남편과 큰애는 잠깐 쉬라고 하고 저와 작은애는 뽕 뽑으러 갑니다.
헌티드 맨션의 라이트닝 레인이 15분 뒤에 열렸길래 얼른 예약하고 유모차 끌고 갔어요.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너무 재미 있었어요. 쫄보 둘째는 처음에는 약간 무서워했지만 제가 신기해하며 보고 있으니 같이 재미있게 구경하더라고요.
좀 더 있고 싶었으나 큰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점심 먹고 숙소에서 쉰 후 다시 돌아오기로 했어요.
열살 어린이님께서 숙소까지 걸어갈 기운도 없다해서 ㅋㅋㅋㅋㅋ 40대 남편이 숙소까지 걸어가 차를 가지고 저희를 태우러 왔어요 ㅋㅋ
나가는 길은 다리 아픈 큰애에겐 야속하게 멀고,
아이들보다 신난 어미에겐 마냥 예쁘기만 합니다.
차로 오면 금방인 우리 숙소에 차 세워놓고 점심 먹으러 가봅니다.
야자수 러버에게 너무나 행복했던 애너하임의 길거리 🌴 🌴 🌴 🌴 🌴 🌴 🌴 🌴 🌴 🌴
여기서 살고싶다는 생각 오조오억번 하기.
치즈케이크 팩토리
점심 먹으러 온 곳은 미드 빅뱅이론의 페니가 일했던 치즈케이크 팩토리 🧀
미국을 미드로 배운 사람이 접니다 🙋♀️
대기 중에 보이는 창 밖도 그림 그 잡채.
한 조각 먹어보고 싶었는데... 소식좌들과 여행중인 저는 웁니다
잠시 기다린 후 착석.
날이 좀 덜 더웠다면 창 밖으로 보이던 테라스 자리도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영어만 그득한 긴 메뉴판을 보니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가난한 여행객이니 런치메뉴 2개 + 키즈메뉴 1개 + 맥주 1 + 콜라 1 주문.
음식은 빠르게 나왔어요. 식전빵 너무 맛있었는데 아이들이 정신없이 덤비는 바람에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런치 까르보나라 파스타 16.95불
런치 Renee's Special 16.95불.
샌드위치는 터키와 치킨 중 선택 가능한데 아는 맛인 치킨 선택.
역시 맛있었습니다.
느끼한 음식 대잔치 중에 샐러드(저는 싫어하지만요)와 스프는 그저 빛이었어요 ✨️
키즈메뉴인 치킨 스트립은 8.95불.
이미 집어먹은 후의 모습입니다. 네조각인가 다섯조각 나오는데 꽤 커요.
시차에 진 둘째는 먹다 잠이 들고 ㅋㅋㅋㅋㅋ
나머지 식구들은 먹다가 포기 ㅋㅋㅋㅋ 파스타가 뿔어서 그런지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 한 잔 4.95불, 맥주 한 잔 8.75불이라 세금 포함 60.93불이 나왔고 여기에 팁 18%로 10.97불을 더 뜯기고 나왔어요.
밥 한 끼 먹는데 9만원 🫠🫠🫠🫠
그래도 꼭 한 번은 와보고 싶었던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와서 너무나 좋았고, 이게 사실 그렇게까지 비싼 한끼가 아니라는 걸 여행하며 더욱 실감했었어요 🥲
잠시 숙소로 와서 체력 충전 중 ⚡️
작은애는 세시간은 잤나봐요. 저는 30분 정도 자고 일어나니 너무너무 개운했어요.
큰애랑 남편은 핸드폰 보며 뒹굴거리다가 다섯시쯤 디즈니로 출발합니다.
디즈니로 돌아가는 길에 알았어요. 6시까지 하는 줄 알았던 공주와의 만남이 5시까지였다는 것을 🥲🥲
숫자에 약한지라 꼭 이렇게 한 번씩 큰 실수를 하네요 🥲
우리 딸 생일에 공주님들 만나러 디즈니 온건데...🥲🥲🥲🥲🥲🥲🥲
엄마가 미안해 😢
벤치도 미키미키해 💕
미안한 마음에 기념품 가게에 끌려가봅니다.
입고간 인어공주 옷에 어울리는 머리띠를 사라고 했지만, 세상 쓸데없는 요술봉과 비누방울을 산 내 딸 🫠🫠🫠
둘 다 부피가 너무 커서 비누방울은 챙겨왔지만 요술봉은 결국 LA 호텔에 그냥 두고 왔어요 🥲🥲
근데 두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없어진 줄도 모르는 네 녀석.
헛돈은 이렇게 쓰는 건가봐요.
아카펠라 소리에 이끌려나가 멋진 노래도 듣고요 🎶 🎵
남편과 큰애가 6시 퍼레이드 자리를 맡아둔 사이 저와 딸애는 사진을 찍으러 가봅니다.
공주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인어공주 옷 입고 주목받으니 나름대로 신나했던 내 딸 🫶
해질 무렵이 되자 아직 덥긴 하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나의 작은 인어공주야, 생일 축하해 🎉
아이 사진 찍으려니 풍선 내려주시던 착한 디즈니 크루.
정말 고마워요 💕
하나 사주고 싶지만 장기 여행자에게는 사치였던 풍선.
눈으로 많이 담아 가자 😊
두근대는 마음으로 퍼레이드를 기다려봅니다.
너무 길어져서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는 다음 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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