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욜 저녁 7시 IN
토욜 1시반 OUT 으로 여행 잡고 갔습니당(4박5일)
화욜은 저녁에 도착해서 우버타고 호텔 체크인하고
인앤아웃 먹으러 갔어요!
줄이 길었지만 직원이 많아서 금방 받을 수 있었고
사실 호텔 가서 먹으려다가,
이대로 들어가긴 아쉬워서 한국인 가족 두분께
여쭤보고 옆에 앉아 소소한 담소 나누면서
치즈버거 먹었습니다!
맛은 가성비 좋은 프레쉬한 햄버거였어용
참 이거 햄버거 드실 때 콜라도 하나 시켜서 (얼마 안했던걸로 기억 2달러 미만) 가실때 물이나 다른 음료로 리필해 가셔서 호텔 가져가면 따로 물 안사도되요…!
음료 기계는 모두 셀프라서 눈치보지말고 야무지게 챙겨가기!
다먹고 혼자 밤거리 구경하다가 금방 호텔 돌아왔어요
왜냐면 다음날 새벽부터 1박 2일 캐년 투어 일정이
있었어서!
수욜 새벽 5시에 기상해서 후다닥 준비하고 픽업 차량에 탑승하여 1박 2일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홀슈스밴드 엔텔롭캐년 그랜드캐년 66번 국도 야무지게 돌아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이스캐년이 제일 좋았답니다
선글라스+ 햇빛 가릴 얇은 겉옷 필수 :)
목요일 밤에 도착해서
투어 일정동안 함께해서 친해진 분들과
유명한 핫 앤 쥬시를 먹었는데용!
얼큰+마늘향 가득한 소스맛이 느끼한 미국음식에
지쳐계시다면 한번쯤 드셔볼만한 곳이였어요!
그러고 숙소 들어와서 기절 ~_~
이제 금-토는 온전한 저만의 시간이였어요!
그래서 아리아 호텔을 예약했는데, 이때가 미국 홀리데이 시즌이라 사람도 많았고 가격도 💸
10시반-11시쯤 갔는데 얼리 체크인 해주셨고!
확실히 로비가 너무 예뻤네요
체크인 후에 브런치 먹으러 벨라지오 호텔에 있는
“Sadelle’s” 카페에 갔어요. 예약해서 망정이지
줄이 엄청~~~ 길었었어요 ㅠㅠ
제가 예약할때 창가에 앉고 싶다고 써놨었는데
그냥 안쪽 좌석으로 안내해주시길래
다시한번 언급했더니 창가 자리 후다닥 치워주시고
그쪽으로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벨라지오 호텔 수영장 뷰 ㅠㅠ 너무 예뻐서
힐링하면서 먹었어요
살몬 베니 시켜 먹었는데 맛도 괜찮았네용 !
그러고 스트립 열심히 구경하다가 베니션 호텔에서
“Lobster Me”발견!
여기 수프가 유명하길래 투고 해서 호텔로 돌아와서
먹었는데 너무 짰어요 ㅠㅠ 비추천…
이날이 40도 넘게 올라갔던 날이였는데
실내-실외 적절히 돌아다녀서 그런지 저는 버틸만 했네요!
플라밍고 호텔 풀파티 포착
매우 핫해보임 ♨️
나중에 듣고보니 원래 풀파티는 플라밍고 호텔이
제일 핫하다네용,,
베니시안 호텔
저는 베네치아를 실제로 가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그냥 그랬어용.. ㅎㅎ
제가 묵었던 호텔 아리아는 6시인가 7시에 수영장이
닫더라구요! 후다닥 가서 모히또 한잔 시켜서 40분정조 누워있다가 왔어요
이거 4만5천원임
가격 확인안하고 시켰다가 눈물 났네요^^
그러고 저녁으로 호텔 1층에 있던 딘타이펑 갔어요
ㅜ_ㅜ 시애틀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웠던…
저녁먹고 또 스트립 돌면서 벨라지오 분수도 두번 봐주고
9시에 귀가 했습니당
저는 술 담배 카지노를 안하지만 라스베거스 혼자서도
재밌던데요 ㅎㅎㅎㅎ
다음날 토요일은 브런치 먹고 공항 갈 계획이였어서
벨라지오 호텔이 보이는 “몬 아미 가비” 가서 브런치
예약 하고 갔는데 창가자리는 선착순이여서
3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혼자 안에 앉아서 먹었어요
프렌치토스트 시켰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
생크림도 바닐라빈이 많이 들어간 밀도 있는 크림에
시럽도 리얼 블루베리가 듬뿍 들어간 홈메이드 시럽 같았어요!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다먹었던 커피도 알아서 리필해 두시고 ㅠㅠ 너무 친절 🧡
호텔가서 체크아웃하고 공항가는 우버 탔어용
인앤아웃 경유지로 해놓고 기사님께 잠깐 들려도 되냐고 여쭤보니까 같이 드라이브뜨루 가주셨네욬ㅋㅋ
혼자 여행지 고민되시면
라스베가스 추천드립니다!
치안 좋고 친절하고 걸어다니기 좋고
(왠만하면 우버탈일 없었어요)
여자 혼자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