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더 라스트 북스토어 (The Last Bookstore)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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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의 유명한 서점인 The Last Bookstore에 다녀왔습니다.

입구가 눈에 띄지는 않더라구요. 무심코 지나칠 뻔했습니다.

지도를 잘 살펴보셔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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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왼편에 있는 art 섹션입니다. 한쪽 벽을 온갖 그림들로 장식해둔 게 보이시나요?

마치 미술관에 들어온 것처럼 멋지더군요.

PHOTOGRAPHY and KOREA. 한국 사진책이 있길래 펼쳐보았습니다.

한국의 옛날 모습 사진들이 있습니다. 한국에 관한 책이 책등이 아닌 책 앞면이 보이게 놓여 있는 것만으로도 괜히 뭉클해집니다.

해리포터 등 키덜트 섹션이 따로 있었습니다. 옛날 해리포터 책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익숙하실 만한 표지가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분위기 있는 곳도 있구요. 책들은 무슨 책인지 보진 않았습니다.

여기서 설정샷 많이들 찍더군요.

약간 어둑어둑해서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책을 활용해서 독특한 장식을 많이 해두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마치 양피지가 펼쳐지는 듯한 묘사를 하기도 하구요.

책을 천장에 매달아두기도 했습니다. 왠지 해리포터에 나오는 호그와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여기는 2층인데, 2층은 책뿐 아니라 소품샵도 한켠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거기를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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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책 터널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사진 많이 찍더라구요.

당연하겠지만 이런 구조물을 위해 사용된 책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책 구멍(?) 도 있습니다.

책과 함께 특이한 사진 남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꼭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서점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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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고도 LP판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렴한 LP판도 많아서, LP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구경하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왼쪽 하단의 쇼파는 이용시간 1시간 제한이라고 적혀있는데 누가 감시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다리가 아파서 한 10분? 20분? 정도 앉아있다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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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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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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