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베버리힐스, 그리피스 천문대 등 후기입니다

LA 시내 여기저기 후기입니다.

여행 당시에는 널널하게 일정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상당히 많이 돌아다녔었네요.

워낙 LA가 날씨가 좋아서 힘들었던 것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은 LA의 유명 포토스팟 중 하나죠.

사진에는 조금 잘렸지만, 건물 앞쪽의 계단에서 사진 찍는 것이 “국룰”이니 모두들 좋은 추억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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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베버리 힐스 자전거 투어였습니다.

현지 자전거 샵에서 자전거와 안전조끼를 빌려주고, 5-6명씩 그룹으로 LA 도로 한복판을(…!) 자전거로 돌아다니는 투어였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자전거 인구가 많은지, 차들도 많이 배려를 해주어 안전에는 다행히 지장이 없었네요.

그 유명한 베버리힐즈 사인.

사실 이 사진을 찍을 때 저는 미처 제가 등장한 인증사진은 못 찍었는데요, 자전거를 타느라 너무 녹초가 되어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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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베버리 “힐스”인지라, 언덕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그룹의 중년 백인 부부 두분은 전기 자전거를 골랐었는데, 그 두분만 멀쩡하셨던 기억이…

다음에 또 도전한다면 전기 자전거로 저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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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렇게 야자수가 있는 평지 구간에서는 자전거를 타며 la를 피부로, 몸으로 느꼈던게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걸어서 진행했던 구간도 있어, 마냥 운동만은 아니니 한번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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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일정으로는 그리피스 천문대를 방문했습니다.

라라랜드를 워낙 감명깊게 본 터라, LA를 방문할 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어요.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바라본 할리우드 사인.

해질녘에 방문하면 딱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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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여행 때 할리우드 사인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는데, 가벼운(?) 등산 삼아 올라가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도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문대 앞 잔디 광장(?)입니다.

석양이 너무 아름답게 져서, 딱 저처럼 라라랜드를 상상하고 오시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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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는 그리피스를 오갈 때 우버를 사용했었는데요, 갈 때는 잘 갔지만, 올 때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우버를 부르려고 하기 때문에 잘 잡히지도 않고, 또 우버가 오더라도 찾기가 힘듭니다. 워낙 높은/외딴 곳에 천문대가 있으니, 복귀하실 교통편은 미리 생각해두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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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는 제가 방문했던 다른 곳들의 짤막한 후기입니다.

게티 센터는 실내 예술작품도 물론 좋지만, 실외 정원들도 정말 잘 꾸며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어서, 2주 일정 중 이틀을 게티센터에서 보냈네요.

USC 기숙사 식당은 마치 해리포터 대연회장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샌디에고의 petco park도 방문을 했는데, 비시즌이어서 공사중인 모습이었어서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관중석만은 멀쩡했습니다

마지막으로, LA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했던 laugh factory로 후기를 마칩니다.

Laugh factory는 스탠드업 코미디 쇼인데요, 유튜브에서만 보던 광경의 관객이 되어보고 싶다, 코미디언에게 콜 아웃 되고 싶다 하면 추천입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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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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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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