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6박 뚜벅이로 다녀왔어요! (큰 관광지는 없는 휴식여행) 1편

핵심요약

LA를 6박 뚜벅이로 돈 작성자가 리프트 위주 휴식형 일정과 숙소·맛집·날씨 팁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 에어비앤비 2곳 각 3박: 815 South Ogden Dr(지저분), 577 Grand Blvd(깨끗)
  • 전 일정 이동수단은 구글맵 연동 리프트(Lyft) 이용
  • 날씨는 도심 낮12시·해변 오후2시부터 더워져 긴팔+반바지 조합 추천
  • 기소도스 타코 개당 3.75달러, 포르토 베이커리 치즈롤 인기
  • 라파에야에서 감바스+빠에야+상그리아 3잔 140달러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뚜벅이 여행 시 이동수단은 어떻게 하나요?

구글맵과 연동한 리프트(Lyft)로 공항부터 숙소, 관광지까지 전 일정을 이동했습니다. 리프트 기사가 멜로즈 등 일부 구역은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알려줬다고 적었습니다.

2.LA 8월 여행 옷차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도심은 낮 12시부터, 해변은 오후 2시부터 더워지므로 그 전엔 긴팔이 필요합니다. 상의 긴팔+하의 반바지 조합을 추천했습니다. 긴바지와 큰 운동화는 짐만 되고 가벼운 옷과 신발이 편했다고 적었습니다.

3.LA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잡아도 괜찮나요?

6박을 에어비앤비 두 곳(각 3박)으로 나눠 묵었습니다. 815 South Ogden Dr는 지저분해 신발 신고 지냈고, 577 Grand Blvd는 깨끗해 맨발로 지냈습니다. 두 숙소의 청결 차이가 커서 체감이 확연히 달랐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기소도스 타코 개당 3.75달러(2023년 8월 기준) · 라파에야 감바스+빠에야+상그리아 3잔 140달러 · LA피트니스 3일 게스트패스 무료 체험 가능 · 블루도스 BBQ 수돗물(탑워터) 무료, 병물은 유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큰 관광지를 빡빡하게 도는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휴식 위주 여행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에어프레미아 항공편 중 화장실에 있을 때 난기류를 만나 승무원 안내로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았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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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에어비앤비 3박 / 3박 했습니다.

첫번째는 815 South Ogden Dr

두번째는 577 Grand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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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숙소는 지저분해서 신발신고 생활

두번째 숙소는 깨끗해서 맨발 생활

(흰양말신고 생활해도 안더러워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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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에어프레미아

넓어요!

중간에 화장실갔는데 난기류를 만났어요.

당황해서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승무원분들이 자리에 앉으라고 하셔서

그냥 서있는 자리에서 앉았습니다 ㅎㅎ..

혹시 저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화장실에 그대로 계심이..

​

이동수단은

구글맵 연동해서 리프트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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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도심쪽은 12시부터 쨍 더워지고 그전에는 긴팔필수!

바다쪽은 2시부터 쨍 더워지고 그전에는 추워요ㅠ 추워요 ㅠ

상의 긴팔 하의반바지 조합이 딱 좋았어요.

긴바지에 큰농구화 챙겨갔더니 짐스럽더라구요

가벼운 신발에 가벼운 옷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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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말톡 이심 햇어요!

공항 와이파이 빵빵해서

수속 기다리는동안 바로 연결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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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오전 8시 도착비행기라

리프트타고 10시에 비버리힐즈가서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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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리프트타러 가는곳

버스타고 생각보다 길게 가야하더군요!

버스비는 무료

모르고 중간에 내렸더니 할아버지가 다시타라고 화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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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힐스

Guisados 타코집 왓어요.

샘플러 6개짜리? 먹으려다가 기운이 없으니

일단 2개 + 라임레몬 음료수로 결정 !!

1개는 비프

다른 1개는 스파이시 포크 (고추3개짜리) 에요.

맛은 생각하는 그맛입니다. 맛있는맛.

1개당 3.75 달러였을거에요..아마?..

​

걸어서 8분이라는데 20분걸린

베버리힐즈사인 바로 앞 알프레드카페 갔는데

커피맛안나는 아메리카노ㅠ 아몬드우유맛 라떼 ㅠ

분위기가 친화적이진 않네요.. 한잔당 7-8천원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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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타고 숙소근처인

파머스마켓 + 그로브몰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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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복숭아 1파운드에 2.99달러

10개사면 3파운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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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라스트피스 사도 한국이랑 1-2만원차이네요

나이키 NFL / 축구 / 야구 선수들 옷이 예쁘네요.비싼게단점

​

먹는곳은 주말이라 사람다 많아서

사람 없는 케밥집 갔는데 너무맛있어요ㅠㅠㅠㅠ

​

파머스마켓 에서 LACMA (라크마) 쪽 걸어가는데

노숙자 많고요 텐트는X

마약쟁이 몇 봤어요. 서서 제자리에 멈춰있는..

낮이라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빠른걸음으로 지나갔어요.

​

체크인 3시에 하자마자 잠들어서

저녁 8시에 일어났네요.

우버이츠로 편의점 신라면 배달해서 야식먹었어요.

라면 하나에 4천원정도네요 ㅠ

하지만 맛있으니 좋았습니다.. 라면최고

한국 공항에서 수속밟고 비행기타기 직전에

비비고 김치 여행용 샀어요!

김치 좋아하시면 큰봉다리 3개는 사셔야할듯,,ㅜ

​

​

두째날

야식먹고 새벽 2시에 일어났어요 ㅜ

​

5시에 랄프 문열어서 장보러 갑니다.

가는길에 어반라이트 보고..

가는길에 노숙자도 없고..다행..

공사중이라 인부분들이 굿모닝 인사도 해주시구요..

어두컴컴한데 나름 운치있더라구요

제일 많이 알아봤던 헬스장!

LA 피트니스 미국오면 사이트가 들어가져서

3일 게스트패스 신청해서 메일받았어요.

가서 ‘ 여기 헬스장 처음인데 게스트패스 되냐?’ 말하니

아이디카드보여달라 하는데 ‘ 나 아무것도 없다 ㅠ’ 말하니

이름이랑 전화번호적으라 하고 이용하라더군요.

다음날 헬스장에서 전화 옵니다 ㅠㅠ

저는 ‘이사가서 더이상 이용못해~’ 하고 말았어요!

​

웨이트 기구는 조금있고

유산소 기구가 엄청 많아서 잘 안가게되더라구요;;

헬스장은 생각보다 실망했어요..

​

미국 가기전부터 텍사스 바베큐 기대중이라

멜로즈거리에 있는곳 갔어요!

​

리프트 내리는데 기사가

여기 위험하니까 조심해라

‘비케어풀’ 하는데 겁이 확 나더라구요..!

​

Bludso's BBQ

포크립 1파운드 + 브리스킷 1파운드 + 핫소스 +마일드소스

콘브래드 기본제공이라고 보고 갔지만..

탑 워터만 기본제공이구요..

메뉴판 꼼꼼히 읽으셔서 콘브레드랑 그린샐러드 시켜드세용 ㅠ ㅠ

​

맛있어요! 상상했던 그 바베큐맛

맥주 확 땡겼는데 일정이 바빠서 참았어요..

​

* 여기서 식당 주문시 물 !

앉으면 탑워터 & 보틀워터 물어보는데

탑워터는 상수도 -> 공짜

보틀워터 병 물 -> 추가금액

물갈이하실거 같은분들은 보틀워터 사드시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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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핑크핫도그가 가까워서

2분걸어갔는데 무사히 도착.

​

핑크핫도그에서 핑크벽 쪽으로 걸어가보자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노숙자있고

분위기가 약간 소매치기 당할분위기..

​

스투시 슈프림 빈티지 뭐 아무것도 구경 못?안했어요.

(겁먹고 계속 돌아다녀서 구경할생각 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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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이동합니다.

리프트 BMW 와서 뭐 잘못눌렀나 확인한..

​

포르토 베이커리 왔어요!

Porto's Bakery and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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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긴곳은 음료 주문하는곳?

안에 줄 짧은곳가서 빵만 주문했어요.

치즈롤이 유명해서 처음에 2개 , 포테이토볼 1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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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롤을 앉은자리에서 순삭한다는 후기 봤는데

그러기엔 너무 달고요

아메리카노 있으면 한번에 2개까지 가능할듯요.

포테이토볼은 아는맛이에요. 감자고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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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길에

치즈롤 6 / 나폴레옹 / 망고무스밤 / 피치타르트 / 쿠바샌드위치

포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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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롤 일정 끝나고 당떨어질때 우걱우걱 먹기 좋고

나폴레옹 겹겹이 부드러워요 생각하지 못한 맛!

망고무스밤 생각보다 안 상큼해요

피치타르트 타르트지 안에도 과일이 있어요!짱!

쿠바샌드위치 - 제일 기대 많이했어요 . 소스없는 햄버터 샌드위치. 서브웨이 샌드위치 기대하면 망한거 , 미국맛이겠구나 기대하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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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옆에서 기다리면

주문 받으신분이 계산대로 가져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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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나

화장실 급해서 어디든 찾는중에

서점 3층에 레스트룸 갔어요!

​

갤러리아

우리나라 압구정에 있는거랑 절대 비교하면 안되구요

시장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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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스

여기서 캘빈클라인 속옷 3장에 30불에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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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있는 타겟마트

글로벌 푸드코너부터 찾습니다..

신라면 3봉 남았길래 2봉 샀어요.

가격은 2.25달러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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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날

새벽 4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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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헬리콥터 지나가더니

멀리서 퉁-퉁퉁-퉁 소리나고

다시 헤리콥터 지나가고….

제가 들은게 총소리?…맞나여?..

4:30 부지런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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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스타벅스가 열어서 열심히걸어갔어요.

저는 브루커피 친구는 올레또쉐이큰커피

친구가 시킨거 맛있더라구요.

한국 스타벅스보다 커피맛이 엄청 쓰네요ㅠ

​

6시에 위 사진의 공원 갑니다.

강아지 산책 나오신분들

출근하는분들 사람들 있구요.

호수에서 타르냄새 신기하면서도 역하고 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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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 건너편 트레이더조가서 장봐왓어요.

​

단거 안좋아하는 한식파라

요거트가 무난하게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요거트만 하루에 2-4개씩 먹은듯..한번에 많이 사두세요!

과일이랑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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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는 너무 시고

애플망고는 후숙이 안됬고 실망스러웠어요.

​

La Paella

스페인 식당 왔어요

감바스 + 빠에아 + 상그리아 3잔

140불 나왔구요

​

다음에 여길 또 간다면

감바스 무조건 시키고 타파스종류를 여러가지 시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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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은 많지만 밑에가 눌러붙은 빠에아는 옵션이 따로있는데 타이밍 놓쳐서 못시키고.. 그냥 비빔밥 같은걸로 시켯어요

양 진짜 많구요

맛은 해산물 비빔밥..예..별로..그렇습니다..

밥먹어서 기분이 좋아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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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파머스 마켓 걸어갑니다

1시간 , 구글맵 믿지마세요 걷는시간 2배는 해야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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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마켓은 사진처럼 야외 시장으로 되어있어요.

내일 숙소 이동하니

납작복숭아 쟁이러 왔습니다..!

사두고 1-2일 지나야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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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숙소이동이라 야식으로

북창동순두부 배달시켜먹었어요.

우버이츠로 웨스트우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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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매운맛 , 바로아래 단계매운맛

2개 시켰는데

늦은시간이라 팁까지 50달러 !

비싸지만 좋았습니다.. 김치가 맛있는 서울김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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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이동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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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홉 왔어요.

사진으로는 엄청 달아보이는데

안달구요.

빵이 밀가루 맛이에요 . 버터없는 그냥 밀가루 반죽맛.

수제비 뭉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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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음식 45달러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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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 모여서 식사중이시던데

진주목걸이에 부풀린머리

80년대에 이민오신분들인것 같더라구요~

LA는 시간이 멈춘 나라같아요. 돈만 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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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이동후는 다른글로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편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899632?tc=shared_link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1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10 · 댓글 6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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