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근교 빅베어레이크 여행 중입니다.

남편의 추천으로 LA 근교 빅베어레이크에서 5박 6일의 4일차를 머물고 있습니다. 보통 눈을 보러 오는 곳이고 스키를 타러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라고 해서 로스에서 겨울옷을 잔뜩 구매해서 올라왔는데 생각만큼 춥지 않습니다. 가끔 소나기가 내려서 쌀쌀한 감이 있지만 운치 있게 벽난로에 불을 켜서 불멍도 즐기고 바베큐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하루에 한 곳 내지는 두 곳 정도 근처로 나가서 산책하고 들어오는데 이게 힐링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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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기 컨디션이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좀 피곤한 감이 있었지만 휴양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몇 일 간 방문한 스팟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8월 13일(일): 빅베어레이크 내 슈가로프 지역 입성 :)

8월 14일(월): 빅베어디스커버리센터, 그라우트베이휴양지

8월 15일(화): 스탠필드 마시 와일드라이프 앤드 워터파울보호지역, 선셋빅베어

8월 16일(수): The Village Shops and Courtyard(쇼핑몰), Kayak Park-Gazebo

선셋이 정말 환상적이어서 이 곳을 혹시라도 방문하신다면 일몰 시간 맞춰서 선셋빅베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코스트코에서 식자재를 사서 올라왔는데 Vons가 있어서 이 곳에 오셔서 식자재랑 구입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남편이 슬리퍼가 에러라고 했지만 사진이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 다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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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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