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경비행기 야경체험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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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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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블로그에서 사진 몇장 보고 민다에서 예약사이트 찾아서 신청했어요.

(조종사님 말로는 줌줌에도 있고 인스타 홍보도 한다는데 대체 어디서 무슨 홍보를 하고 계신건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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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 따라 가격이 달라져서 사이트 가격이랑 차이가 있다고 미리 카톡으로 전달 받았구요

신청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건지, 어떻게 알고 신청하게 된건지 한 세네번 물어보시더라고요...

전 경비행기는 타본적이 없고, 그냥 사진이 멋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신청한건데 되려 자꾸 걱정을 하시길래 이거 괜찮은건가..?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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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저스경기장, 다운타운, 헐리우드사인, 그리피스 위 쪽으로 비행하는 것 같았고

다저스 경기가 있는 날은 경로가 바뀐다고 했습니다.

시간은 제가 정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 야경이 보고싶어서 해 지는 시간대로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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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부에나파크 풀러턴 공항이라 LA 다운타운이나 코리아타운쪽과는 거리가 좀 있는데 차라리 좀 일찍 나와서 근처 Porto's Bakery and Cafe에서 배 좀 채우고 쉬다가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이면 3~40분, 저는 좀 막힐때라 다운타운출발 1시간 좀 넘게 걸렸어요.

애너하임쪽에 계시다면 금방 가실 수 있을 테고요.

돌아올때는 코리아타운까지 35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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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카페라고 공항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면 사무실로 안내해 주시면서 설명 조금 해주시는데, 자꾸 놀이기구 잘 타는지 무서움 많이 안 타는지 물어보셔서 전 경비행기라 엄청 많이 흔들리나? 무서운건가? 싶어서 준비한 멀미약 일단 하나 먹었는데, 결과적으론 안먹어도 됐지 않았나 했습니다. 전 자이로드롭은 돈준다고 해도 안타고 롤러코스터는 돈주면 스트레스받지만 탈 수는 있는 정도의 쫄보인데, 조종사님이 겁준(?)거에 비해 하나도 안무서웠구요. 원하신다면 곡예비행같은거도 약간 해주시는 모양이던데 전 극구 사양해서 그런건 없었습니다. 멀미약 말고 우황청심환 먹었으면 요청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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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행 체험이라서 이륙할때 파워 올리는거랑 비행중에 방향조절같은거 한번 시켜봐주셨는데 전 무서워서 그냥 운전해주시는거 탔어요. 아마 원하시면 좀 더 조종대도 잡게 해주실지 모르겠어요.

비행기 조작 시스템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설명 해 주시고, 그게 아닐때는 헤드셋에 음악 깔아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비행 즐길 수 있게 해주십니다.

일단 무엇보다, 평소 볼 수 없었던 풍경을 너무 잘 볼 수 있어요.

프라이빗하게 하늘을 즐기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터키가면 열기구 꼭 타듯이, 전 LA오면 이거 한번 타보시면 좋겠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이번 LA 여행중에 손에 꼽히게 재밌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전 디즈니랑 유니버셜을 안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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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인용 비행기 탔는데, 일행이 있으신 분들은 4인용 비행기로 3명까지(조종사님까지 4명)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무거운 사람은 1명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무거운 기준이 한국기준인지 미국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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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시간 12분인가.. 암튼 그정도 타고 $260 내고 (현금, 카드 다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날이 어두워져서 조종사님이 저 우버타고 가는거까지 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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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여유가 있으시거나 색다른 체험 해보고 싶으신 분들한테 추천드려요.

전 제 가족들이나 친구가 LA 방문할 일 있으면 이거 꼭 해보라고 추천할 생각이예요.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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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일 중요한거.. 한국인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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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8-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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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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