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6박 7일 후기

핵심요약

LA 6박7일 여행기로, 드림게하·힐링게하 게스트하우스 비교와 산타모니카 피어·게티센터 등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

  • 산타모니카 피어 일몰은 저녁 7시반~8시 사이
  • 게티센터 메인홀 코트체크에서 무료로 가방 보관 가능
  • 트레이더조는 후버점(Hoover St)이 위치·편의성 면에서 가장 좋음
  • 문래빗 반미집은 팁을 줘야 순서대로 음식이 나옴
  • 우버·리프트가 반대 방향으로 가면 취소 신호이니 취소할 것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드림게하와 힐링게하 중 어디가 나은가요?

글쓴이는 힐링게하가 조식 성의와 주인의 도움 의지 면에서 더 만족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드림게하는 30분마다 방향제가 작동하고 청소가 없어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드림게하는 에어컨·침구는 괜찮지만 옆방 소음과 방향제 냄새로 잠을 설쳤고, 힐링게하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있고 주변이 공사로 소란스럽다고 적었습니다.

2.산타모니카 피어 노을은 몇 시에 볼 수 있나요?

방문 당시(8월) 해지는 시간은 저녁 7시반에서 8시 사이였습니다. 피어 끝에서 노스트롬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지만 인파로 쉽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우버나 리프트가 반대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면 취소해야 하는 신호라는 점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3.게티센터에 가방을 맡길 수 있나요?

게티센터 메인홀 코트체크에서 가방을 맡기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직원에게 인사를 건네면 알아서 맡아주고 열쇠 달린 끈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핑크월과 차이니즈 극장 일부 구역은 방문 당시 공사로 막혀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방문 당시(2023년 8월) 산타모니카 피어 일몰 시간은 7시반~8시 · 핑크월·차이니즈 극장 일부 구역이 방문 당시 공사 중이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호텔 위주로 편하게 묵고 대중교통·도보 이동을 계획하지 않는 여행객에게는 게스트하우스 관련 팁이 크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드림게하에서 옆방 소음과 방향제 냄새로 밤새 잠을 설쳤고, 문래빗 반미집에서 팁을 주지 않아 주문한 음식을 가장 늦게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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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모든 경우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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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최신 영화 코너에 아바타 물의 길 이 있습니다. 상태 아시겠죠? 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어메니티는 슬리퍼랑 칫솔치약 들어있습니다.

기내식은 한식이 먹을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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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는 로밍폰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했습니다. 한국에서 인증하고 트래블월렛 카드 등록하고 왔는데 미국 도착하니까 여권으로 인증 한번 더 하라고 해서 인증하고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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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숙소는 미여디에서 평이 좋았던 드림게하 / 힐링게하 묵었구요.

주인분들의 친절과는 무관하게(둘 다 비즈니스적 친절함에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장단점이 있었어요.

그렇게 예민하면 호텔을 가지 그랬냐고 하신다면 인정합니다. 담부턴 돈 많이 쓰더라도 호텔 가려구요..

드림게하는 30분마다 자동으로 나오는 방향제의 향과 소리때문에 예민하신분에겐 안맞을 수 있고(방향제를 방이랑 복도마다 다 설치해 놓으셨더라고요.) 전 옆방 빌런이 새벽 내내 삐그덕대며 돌아다녀서 밤새 한숨도 못자서 더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어요. 다음날은 방향제 떼다가 꺼버리고 잤는데, 복도랑 다른방에서도 칙칙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마찬가지로 잠 설쳤구요..;;;; 제가 묵는 며칠간 따로 청소는 안해주셨고, 조식은 제 기준 별로였고 커피 머신은 있는데 언제 커피를 내렸던건지 모를 상태입니다.. 음식은 각자 방으로 가져가서 먹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일 수 있는 다른방 게스트와의 조인 등 만남은 전혀 없었습니다.

방마다 에어컨이 있고 침구가 괜찮았어요. 샤워기 수압은 약했지만 샤워헤드 교체 가능한 모델이었습니다.

총평으로는, 왜그렇게 후기가 좋았는지 모를 곳이었습니다.(픽업서비스 이용하시려면 편하실수도..)

힐링게하는 방에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샤워기 수압은 있는 편입니다. 마찬가지로 샤워기 교체 가능한 모델이었구요. 조식으로 매일 다른 샌드위치랑 과일 주시는데 성의가 느껴지는 메뉴였습니다. 게스트들은 큰 식탁에서 자유롭게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고요. 대신 숙박하는 방에서는 물 외의 모든 음식 취식 금지입니다. 주변에 공사하는 건물이 있어서 좀 소란스럽습니다. 한인마트가 가깝다고는 하는데, 그 한인마트까지 가는 길에 홈리스 텐트촌이 있습니다. 침대는 스프링 위에 이불깔고 자는 수준이고요. 주인께서 손님들 여정에 대해 도움을 주고 싶어 하시는 편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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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는 여러 지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후버지점(Hoover St)이 바로 옆에 타겟도 있고 앞에 앉아서 쉴 곳도 있고 옆에 있는 카페도 맛있고 대학가라 길도 깨끗해서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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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센트럴마켓은 환기가 안되는지 너무 덥고 답답했구요 문래빗이라는 반미집에서 반미랑 음료 시켰는데(그곳은 다 테이크아웃 하거나 내가 받아서 먹는 가게들이라 서빙X) 팁 안줬더니 제 뒷사람들 음식 다 주고 사람들 다 빠지니까 그때서야 제가 주문한거 만들어주더군요. 순서대로 받으시려면 팁을 줘야 하나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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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콘서트홀은 안에서 쉬어도 될만한 의자가 많이 있고, 건물 밖 위쪽으로 올라가면 작은 공원같이 꾸며놓아서 그곳에서 쉬다 가셔도 좋은 장소입니다. 더브로드 예약까지 시간이 뜬다면 디즈니 콘서트홀쪽에서 쉬다 가셔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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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쪽에 있는 파이브가이즈는 푸드코트쪽에 있어서 자리도 많고 시설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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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센터 메인홀 코트체크에 가서 가방 맡기고 관람하시면 좋습니다.(가서 그냥 가방 내밀면서 헬로~ 하면 알아서 맡아주고 열쇠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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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월이랑 차이니즈극장쪽 일부 공사중이라 막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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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피어. 요즘 해지는 시간은 7시반~8시 사이.

피어 끝에서 노스트롬까지 경보하면 10분정도 걸리는데 사람이 많아서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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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나 리프트가 잡혔는데 안오고 계속 반대쪽으로 간다? 취소하라는 신호니 취소하시면 됩니다.

전 그거 몰라서 1시간정도 기다린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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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o's Bakery and Cafe 치즈롤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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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아울렛은 진짜. 살거 없어요. 그냥 아울렛이나 한번 가보자는게 아니라 오늘 꼭 득템하겠다! 하면 다른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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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캔디는 면세점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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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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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7 · 댓글 4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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