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가족여행 왔습니다. 2박 3일 강행군이라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초4 아이도 있어서요. 스카이투어 David 백 가이드 투어 통해 왔습니다. 제 여행 철칙은 숙소, 비행기는 가성비 좋은데로, 가이드투어는 제일 좋은데로 가는겁니다. 그래서 스카이투어를 선택했구요.
자동차는 엄청 탑니다. 아마 3일동안 최소 1000km이상 차를 타야하는데 저희 오히려 이것도 좋았어요. 차멍(?) 좋았습니다. 차타고 가는 모든 경치가 모두 좋아요. 사막이 차타고 최소 2~3시간 이상 지속되는데 이것도 좋았어요.
식사도 미국의 패스트푸드 종류별로 돌아가면서 경험하게 해줬구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랜드캐년에서 한끼정도 도시락식사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사과, 바나나 등으로 아침식사하도 점심을 빨리 먹으면 되니까요. 절경보면서 여유있게 식사하면 좋으니까요. 그만큼 캐년을 더 오래 볼수도 있구요.
캐년의 절경은 너무 좋았어요. 이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니까 구지 여기서 남기지 않을께요. 가이드님도 너무 좋았아요. 친척처럼 정감있는 가이드해줬습니다. 엄청 피곤한 일정인데 분위기 잘 이끌어줬거든요.
기회되면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여행이란게 같은 장소를 2번째 오면 더 좋은거 같아서요. 웅장한 자연경관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