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BA직관 1월30일26년]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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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NBA 직관을 원하던

아들이 어느덧 중3이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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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여행은 아들 NBA 직관을

위하여 계획되고 실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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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아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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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농구를 좋아하는 아저씨라서

핑계되고 미쿡 가기에 더할나위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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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티켓마스터 26시즌이 open되자마자

바로 빠르게 티켓을 예매 후

아이폰 지갑에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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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가 그 날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그렇게 기다리고 또 기대하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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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전날에 문득

떠오른 주차장 생각이 나서

급하게 미국 현지 주차장 예약앱

SpotHero app으로 체이스센터 인근

아래 유료 주차장에 선지불 예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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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운명의 1월30일.

드디어 간드아아아 스테판 커리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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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가는 길에 모습을 드러난 페이스센터

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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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 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신

커리신. 므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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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엄한 경비를 뚫고. 그나마

최대한 가까운 좌석까지 진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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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분께서

잠깐 사진 찍는 것을 오케이 해주심

덕분에,

가까이서 커리신

몸 푸는 모습과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경비 아저씨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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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래 좌석 제일 높은 곳 끝 좌석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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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롤러코스터 바로 떨어지기 전 느낌이랄까

ㅎㅎㅎㅎㅎ

그래도 시합 시작 할때는 앞좌석이

꽉 차서. 롤커 타는 불안감은 신기하게도

사라져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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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실제 커리신도 분발 하였으며

커리는 특유의 딥쓰리를 몇 차례 작열시킴

​

확실히 커리가 코트에 있을 때,

골스 특유의 플레이가 연출되었음

하지만, 익숙한 패턴이 디트로이트에 노출 되면서

경기는 계속 디트로이트의 우위로 접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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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중반에 카리신이 부상으로 나간 후에도

다른 멤버분들이 분투를

라크로스 출신 팻 스펜서가 엄청난

공수 활약을 보여주었고

브랜든 포젬스키가 에너지를 가드 포지션에서 분출시켰으며

그린이 포워딩 역할을 잘 수행해낸 경기임

​

4쿼터에는 십여점차 격차를

동점까지도 이루어 냈지만,,

가즈아아아아를 나도 모르게

외쳐되고 있던 열정의 내 모습

ㅎㅎㅎㅎㅎ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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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날 경기는. 지고 말았다

​

그래도,

아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실컷

골스를 마음 껏 한마음으로

이겨라를 외치고 온 것만으로도

우리 가족은 완전한 골스 팬

그 자체가 되었다

​

골스를 잘 알고 모르고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

가즈아아아아앙.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커리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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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는

실시간으로 경기 분석하는 방송을 아래 사진처럼

야외 카페 비슷한 공간에서 중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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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체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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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그리고. 스테판.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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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더. 감덩이 넘치던

1월30일. 미쿡 샌프란시스코의 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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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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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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