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버를 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아침일찍 일어나서 오픈 시간 맞춰서 왔는데 사람이 예상보다 더 많았습니다.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는 두 구역인 Upper Lot과 Lower Lot으로 나눠지는데 저희는
Upper: 해리포터 ▶심슨 크러스티 랜드▶ 스튜디오 투어 ▶구경
Lower로 이동해서 이집트 머미▶ 쥬라기월드 ▶ 다시 Upper 올라와서 해리포터 한 번 더 타고 ▶ 워터월드 쇼
이 순으로 이동했습니다. 한가지 추천을 드리자면, Upper에 할 게 많으니까 먼저 다 보고 이후에 Lower로 내려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해리포터 놀이 기구입니다. 이제 막 오픈해서 그런지, 아직 여기는 줄이 길지 않았습니다. 이거는 꼭 타세용
그다음에 탄 놀이 기구는 심슨 가족의 더심슨 라이드였는데, 여기가 줄이 대박이었고 약 9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ㅠㅠ
해리포터가 저는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스튜디오 투어를 갔는데, 이게 진짜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혹시나 해리포터가 1순위가 아니라면 오픈런해서 여기로 뛰어가시는 거 추천!
여기에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라는 흑백 영화에 나오는 촬영장소 등 여러 영화를 찍은 영화 세팅장을 볼 수 있습니다.
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먹길래 저희도 사봤는데, 심슨 도넛이고 가격은 9.99 달러입니다.
맛은 엄청 단 도넛 맛있었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배불렀습니당
그러고 나서 Lower Lot로 이동했습니다.
내려와서 먼저 쥬라기 공원 놀이 기구 타러 갔는데, Single Rider 자리에 줄 서 있으면 훨씬 빨리 탈 수 있답니다.
그러고 나서 이집트 머미 타려고 했는데, 거의 다 기다렸는데 갑자기 놀이기구가 고장 나서 수리가 언제 올지 모르니
기다리는 건 자유다...라고 안내방송이 나와서 포기하고 다시 upper lot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해리포터 성 야경을 구경하고 놀이기구 한번 더 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