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저지 아이스하키 직관 후기입니다! (2/3)

스포츠를 사랑하는 1인이기에 미국 여행하면서 아이스하키 경기는 꼭 보고 싶더라고요. 다행히 여행 중에 경기가 있길래 미리 예매하고 다녀왔습니다!

​

원래는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 레인져스의 경기를 보려고 계획했는데요. 뉴저지 쪽에도 프루덴셜 센터에서 뉴저지 데블스 경기가 있더라구요.

메디슨 스퀘어 가든 티켓은 ticketmaster 기준 인당 약 100달러, 프루덴셜 센터 티켓은 인당 약 20달러 라서 프루덴셜 센터로 갔습니다ㅎㅎ

​

​

1. 주차 정보

차를 가지고 갔는데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그런지 차가 엄청 막혔어요. 경기장 근처는 더욱 붐볐는데..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여유있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경기장 바로 앞 주차장, 자리는 널널합니다

주차는 경기장 바로 앞 주차장에 가능해요. 주차비 35달러이고, 사전정산 기계가 있어서 출차 이전에 미리 정산할 수 있어요. 다만 미리 정산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 보였는데, 어차피 신호에 걸려 차가 쭉 밀려있기 때문에 출차할 때 정산해도 괜찮더라고요. 직원 분이 도와주시기도 하고요.

​

​

2. 입장 시 정보

짐 검사, 티켓 확인 후 입장합니다

입장할 때는 간단한 짐 검사를 합니다. 일단 모든 음식물&음료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요. 안에서 모두 사드셔야 합니다.. 여럿 후기에서 본 것처럼 큰 가방은 가지고 입장할 수가 없었어요. 대략 A4용지~A5용지 사이즈까지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혹시 모르니 최대한 조그만 가방 가져가시길 바라요.

​

어쩔 수 없이 큰 가방을 가지고 갔다면 짐 보관소에 맡겨두면 된다고 합니다.

​

​

3. 내부 먹거리 정보

음식물과 음료 반입이 불가한 만큼 안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데요. 물가는 아주 살벌합니다..ㅎㅎ

뉴저지 데블스 통에 담긴 팝콘과 생수 한 병 사먹었더니 19달러 나왔어요.

​

신기한 점은 생수 뚜껑을 모두 제거하고 준다는 점인데요. 뚜껑을 던질 위험이 있다며 구매하는 즉시 뚜껑을 따서 줍니다.

​

​

4. 경기 후기

127구역 5열 view

아이스하키 경기는 처음이었는데 중간에 이벤트도 다양하고 선수들 움직임이 격렬한 편이라 재밌게 관람했어요.

​

T-shirt throw는 1층 위주로, 마스코트 인형(?) throw는 2층 위주로 받는 것 같았어요.

127구역에 앉았었는데 티셔츠 한번 날라왔습니다. 인형은 위에서 아래로 날려주시는데 128~129구역에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

​

5. 기타

종목이 종목인지라 경기장에서 동양인은 거의 못 봤어요. 딱 한 팀 정도 본 것 같네요ㅎㅎ 그래서 더욱 이국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

아이스하키 경기이다 보니까 경기장 내부가 되게 추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패딩에 핫팩까지 들고 갔더니 오히려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저희는 차를 가지고 가서 경기장에 좀 빠듯하게 도착했는데.. 여러분들은 여유롭게 도착하셔서 경기장 내부를 구경하시길 바라요. 대학 리그 팀들까지 포함해서 유니폼이 벽면에 걸려있는데 정말 멋지더라고요. 이외에도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진 찍으면 좋을 것 같으니 여유롭게 도착하세요~

​

경기장 모습 영상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2-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23 · 댓글 1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