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NBA
12월 20일(일) 저녁 6시
브루클린 넷츠vs토론토 랩터스
저는 3년전에 뉴욕 한달살기해서 정말 왠만한 곳은 다 가봐서 이번 여행은 그냥 아들 보는것과 휴식, 밥 잘 먹이는것이 목표입니다.
중딩 아들 뭘 좋아할까 고민하다 NBA보여주기로 했고
티켓마스터로 한국에서 미리 티켓 구입했어요
사실 닉스 보여주고 싶었지만 꼭대기 자리도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냈고요 찾아보니 브루클린에도 경기가 있어서 예매했습니다.
3층 자리를 10월 16일에 장당 70불 조금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했어요 당연히 좋은자리 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애들이 NBA를 본다는 경험이면 되지 않을까?싶었어요
(225구역의 가운데로 예매)
그런데 경기 당일 같이 간 친구 엄마가 리셀의 존재를 알게됐고!! 잘 잡으면 싸게 앞자리 가능할것 같다고 해서 경기장 1층에 있는 티켓하우스에서 줄을 서서 1층의 표를 사왔습니다~ (장당 90몇불)
코너 자리의 28번 구역이였고 8번째줄이라 정말 선수들이 생생하게 다 보이더라고요!
티켓마스터 앱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눌러도 진행이 안되서 가서 살 수 밖에 없었고 가면 창구 직원이 남아있는 자리 보여주면 우리가 고르는 시스템!
티켓살 때 핸드폰이나 이메일로 인증번호 발송한다고 해요~
진짜진짜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경기끝나고 옆에 타겟가서 농구공을 살정도로요
특이한건 유니폼을 입은 관람객이 별로 없더라고요?
3년전에 워싱턴에서 NHL봤을 땐 정말 저희 빼고 다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브루클린은 분위기가 달랐어요
(애들 유니폼도 사줘야하나 걱정했었거든요^^)
그리고 돌아오는 지하철이 미어터지는거아냐? 했는데 업타운행 지하철은 한가하더라고요~~
전날 타임스퀘어도 가고 이날 덤보도 가고 했는데 다 필요없고 농구가 짱이네요ㅎ
그래서 아들들은 1층에서 엄마들은 3층에서 경기를 재밌게 봤습니다~
6시 경기였고 끝나고 나오니 9시쯤이었네요!
덤보에서 걸어서는 40분, 지하철로는 3~4정거장 정도 였고 뉴욕 맨하탄까지 직행 지하철 있어서 교통편도 매우 좋았습니다!
바클레이스 센터 620 Atlantic Ave, Brooklyn, NY 11217
셀카를 올리면 전광판에 띄어주는데 자기들끼리 그것도 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