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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계획짜다가 일정에 NBA 프리시즌 경기가 있어서 이건 봐야해!! 하면서 예약하고 어제 경기 보고왔어요
초3남아랑 엄마랑 둘이 보고 왔고 예매는 미리 해두었고 티켓은 폰으로 받아서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예전에 캐나다살때 시애틀 가서 경기보고 그런적 있는데(거의 20년전이네요 ㅋㅋ)
아이랑 NBA 재미있게 보았네요
참고로 아이는 농구 룰 잘 모르고 저도 잘 모릅니다
뉴욕 일정에 경기 있으면 꼭 보세요
닉스가 초반에 빌빌대고 미네소타가 던지는대로 다 넣어서 지려나보다 했는데 연장까지 가고 이겨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생수도 못들고 들어가고 ㅠㅠ 안에서는 생수 6달러에 팔아요
그래도 농구장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고 닉스가 이겨서 ㅎㅎ아이 티셔츠도 사고 나왔어요
제가 앉은자리는 2층인데 충분히 잘보여요
티셔츠 총으로 쏴주는데 그걸 못받아서 좀 아쉬울뿐
넘 즐거운 경험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