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면서
일일 프로그램 중
할리우드 투어가 있길래 다녀왔었어요!
세번째 방문이지만
갈 때 마다 그냥 기분좋은 할리우드 ㅋㅋ
단 영어로 투어 설명을 듣게되니
초큼 정신 없었다 ㅋㅋㅋ
일단
돌비극장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어디든 밤거리는 참 화려함 ㅎㅎ
하지만 밤에 혼자 돌아다니기는 좀 위험하다
투어 이후에 혼자 나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다시 숙소로 들어왔다는..
다음날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친구랑
그리피스 천문대를 함께 가게 되었다.
라라랜드 때문에 유명해진 그리피스 천문대~
날씨가 맑아서 멀리서도 잘보이는 할리우드 사인!
언제봐도 설레는 구나 ㅋㅋ
우리는 택시를 탈까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고민하다가
할리우드 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 숙소라
지하철 타고 셔틀타고 갔다!
혼자 가려고 했으면 우버 불렀을텐데
동행자가 있으니
주차 걱정도 없고
돈을 아낄 수 있어서 좋았다요 ㅎㅎ
사진으로도 멋져 보였는데
실제로 봐도
참 웅장하고 멋있었다
여기저기 어디에 있어도
다 포토존 같은 기분!
야외에서 사진 진짜 많이 찍었던 것 같다!
그 다음날은 롤러코스터의 성지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 투어!
롤러코스터 타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여기는 다양한 롤러코스터를 모아 놓았다고 해서
무조건 가기로 결정 한 곳!
오픈런으로 문 열기 전부터 대기 !
ㅋㅋㅋ
어트랙션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다 운행중인건 아니었다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는 건
거의 다 탄듯했다 ㅋㅋㅋ
쉬지 않고 연달아 타니
속이 좀 안좋고 어지럽기도 했지만
롤러코스터 스타일이
다 다르다보니
타는 재미가 쏠쏠했다
여름이라면 아마 너무 더워서
추천은 못 할 것 같은데.....
나는 겨울에 갔었어서
다닐만 하긴 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시간 여유 되신다면 식스플래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