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해외여행을 다니다가 코로나19가 터지고…
지쳐갈때쯤 21년 11월에 해외여행을 조금씩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침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곧 소멸되고
마일리지로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번째 여행지 LA입니다 ㅎㅎ
1. 숙소
미국에서 지내는 친구와 함께 서부 여행을 했는데,
친구가 한국 음식을 매우 그리워해 한인민박으로 숙소를 구했습니다. 아침을 한식으로 주시던 곳이었는데,,, 기록이 남아있지 않네요 :( 코로나로 여행자는 저희 뿐이었고, 두 분의 유학생? 직장인? 장기 투숙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2. Farmers Market
첫날 저녁식사는 한인민박 주인아주머니께서 추천해주신 farmers market으로 ㄱㄱ
11월 말이라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이곳은 나중에 TV에 엄청 많이 나오던데 그때마다 추억 돋습니다…
3. HOLLYWOOD SIGN
둘째날, 한인민박에서 아침식사 냠냠하고 HOLLYWOOD SIGN으로 ~~ LA여행에서 가장 위시였어요! 태연이 강아지를 안고 찍은 사진보고, 나도 저기서 꼭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 진짜 사진 백만장 찍은듯…
4.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라라랜드에 나온 LA명소 안가볼 수 없죠 ㅎㅎ 저도 다녀왔습니다!! 여기서도 헐리우드 사인 놓칠 수 없다며 왜케 사진을 찍어댄건지..
5. THE GETTY
렌트 한김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먼 곳을 가보자 해서 간 더 게티… 입구에서 코로나 백신 확인을 했는데 친구가 백신을 맞지않아…. 저 혼자 들어가서 후다다다다다닥 구경 하고 왔어요, 혼자라 외로웟..
6. SANTA MONICA
다음 장소는 산타보니카 해변입니다!! 아침부터 싸돌아다니다보니 해가 질 즈음 도착 했어요~~ 친구가 플로리다에 오래 살아서.. 역시 해변은 플로리다라며 ㅎㅎ
수영복 입고 드러누어있는 플로리다 해변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치만 오랜만에 나온 해외.. 너무나 좋았다며~~
7. HOLLYWOOD
다음 날 일정은 헐리우드부터..
친구가 아주 오래전 가봤던 헐리우드는 매우 별로였다며,, 그래도 가봐야 별론지 아닌지 아니까 출발!!!!
아침부터 헐리우드는 홈리스와 냄새가…… 다음에 또 LA를 가게된다면 헐리우드는 패스 할 것 같아요 ㅜㅜ
8. Melrose
요새도 요기가 핫한가요? 핫플 안가볼 수 없어 멜로즈 가봤습니다 ㅎㅎ 다들 사진찍눈 폴스미스 앞에서 사진도 찍고, 구글에서 찾은 매우 건강한 맛 카페가서 커피도 한잔 하고!!
9. Five guys
미국 3대버거 중에 제 최애는 파이브가이즈 입니다~~ 서부에는 파이브가이즈가 잘 없어서 아쉬웠는데, 꾸역꾸역 찾아갔슴댜!! 온리 햄버거를 위해!! 또 먹고싶네요~~ 사진은 왜 저따구로 찍엇는지.. 하핫
10. Beverly Hills
미드나 영화보면 나오는 비버리힐스! 안가볼 수 없죠~~ ㅎㅎ 여기두 명품 매장엔 입장 줄이~~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더라구요, 쇼핑하고싶었으나, 지갑이 가벼워 구경만 하는 걸로~~
11. LACMA
요기 저 가기 몇일 전에 이정재와 제니가 사진찍어 올렸던 그곳!!!! 여기도 사진 명소입니다 ㅎㅎ 다들, 저도 사진 백만장씩 찍어요!! 안에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저녁먹으로 사진만 찍고 무브무브
12. HOUSE OF AXE
저녁먹고 친구의 친구가 데려간 곳! 도끼를 벽에 던져 꽂는 곳이었는데 매우 이색적이고 재미있었어요!!
저도 힘하면 안빠진다고 생각했는데…
이날 저만………………. 도끼를 못꽂앗 ㅜㅜㅜ 이색적인 경험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추천 합니다 ㅎㅎ
북촌동순두부도 먹고싶고, 하고싶은게 더 있었는데 2박3일같은 3박4일 일정이라 아쉬운게 많아요
언젠가는 꼭 다시 여행해보고싶은 도시 LA후기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