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다저스 스타디움 후기

LA 다저스 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야구에 관심이 아예 없진 않으나, 또 엄청나게 관심이 있진 않습니다. 그정도 수준의 팬이라 생각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야구 시작은 7시10분, 도착시간은 6시10분정도였습니다.

야구장으로부터의 거리가 10여분정도인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별 준비안한지라 주차비 30불) 걸어갈만합니다. 그이후에 온경우는 더 걷겠죠.

다들 아시겠지만 야구장에 큰가방은 반입금지입니다. 저는 서류와 여권을 위한 아주 작은 책가방이지만 못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여권등등을 한국분들은 보통 챙기실수 있는데.. 아주 작은 핸드백? 이 아니면 가지고 들어갈수 없음을 인지하셔야 됩니다. (저는 다시 차에 두고 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스토어나 음식점들 많습니다. 굳이 빨리 들어갈필요 없습니다. 해당자리에 가까운곳에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는 탑뷰였는데... 현기증이 나는 높이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자리로 내려가는데 경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7회이후에는 아래층도 오픈을 하여 아래층에 가보았는데 사진을 보시면 각도차이가 느껴지실것입니다. 그래서 윗층에서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관람을 했고, 아래층에서는 앞사람때문에 약간 애매할수도 있음을 아셔야되겠습니다. 그런데 윗층은 너무 높아서 고소공포증이 있으신분들은 피하셔야되겠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들은 거의 자리를 기어서 가는정도로 무서워했습니다. 비용때문에 그러했지만.. 너무 높은층은 저학년들이고 처음이라면 피하시는것도 방법이겠습니다.

해가 지는 시간이 3회. 7시 50분정도 사진입니다. 저녁이라고 선글라서 안챙겨가시면 고생할수 있습니다.

8회쯤 나왔습니다. 그시간은 편안하게 주차장에서 빠져나올수 있는 시간입니다.

내년엔 한국선수가 나오는 시간에 찾아갈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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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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