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옛날 옛적에 갔던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 후기

때는 바야흐로 2014년.. 거의 10년이 지났지만

그때가 유일한 미국 여행기였기 때문에 기억을 되삼아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지금이랑 많이 달라졌겠지만 또 예전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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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온갖 캐릭터들의 덕후인 저의 스폰지밥 네임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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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1월이라 겨울이었어요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

한국어로 된 팜플렛이 있는것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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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시간 이었지만 줄이 가득가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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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시 VIP 티켓 (Front of Line) 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어트랙션을 줄을 많이 서지 않고 탈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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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마자 저를 너무 신나게 만들었던 심슨 라이드와 크러스티 랜드!!!

심슨도 너무 좋아하는 저는 너무 신났어요

심슨 라이드를 타러 바로 갔는데

상황에 맞는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너무 재밌었고

아이들이 타는건가보다 하고 지루할걸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심슨 라이드가 위아래로 많이 움직이고

스펙타클하게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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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인상 깊어서 아직도 생각나는게 바로

트랜스포머 였습니다!

트랜스 포머 실물 캐릭터 로봇들이 걸어다니고 인사해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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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리액션도 해주고 이름도 캐릭터 목소리 그대로 얘기해주더라구요

안에 사람이 있는건지 어떻게 만들어서 작동하는건지 한참을 동행이랑 얘기나눴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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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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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신났던 KWIK E MART!!

심슨을 재밌게 봤던 분들이라면 소리지르지 않을수 없는 고증이 그대로 된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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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게 너무너무 많았지만 가난한 사회초년생 신분이었던지라

많은걸 사지 못하고 돌아온게 아직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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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제가 친한 선배가 아이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선물로 사갔던 스폰지밥 턱받이와 양말이에요 >< 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지금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모습은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하네요

이번년도에 미국여행을 다시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엔 디즈니 랜드를 가볼 생각이에요!

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너무 재밌게 다녀왔떤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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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7-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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