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자연사박물관후기

LA 자연사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많이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시는거 같던데, 전 별준비없이 그냥 우버타고 갔는데요. 참고할만한 이야기를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2개 있는듯 합니다. 저희는 뒷문(?) 쪽으로 들어갔는데요. 뭐 누군가와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면 이를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공룡전시관이 단연 압도적입니다. 한국에서는 저희 아이들은 박물관을 매우 싫어했는데요. 들어오자마자 미국 박물관은 너무 재밌다고 하면서 방 1개당 30분이상씩 머물렀습니다. 어른이 봐도 너무나 훌륭하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유명한 박물관이니 한번 가보자.. 의 느낌이 아니라 정말 재밌게 갈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점심이 한 60달러쯤됩니다. 여기서 저 햄버거는 사실 다른 버거가 나와서 직원이 미안하다면서 다시 해준거라서.. 3가지 음식합계가 60달러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물가가 참.. 어마무시합니다) 점심을 먹을 장소가 저 시간이 12시가 되기 전인데도 이미 사람이 꽉차있었습니다.(일요일 점심) 참고하셔서 살짝 이른(?) 시간에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포유류관도 훌륭합니다. 그런데 좀 춥더라구요. (무언가를 보호하기 위함인듯 합니다만..) 그래서 아이들은 긴팔 챙기는것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초등생 아이들은 3시간 정도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LA 카운티 주민은 평일 3-5시가 무료인것으로 안내문에서 본것 같은데, 169달러 패밀리 멤버쉽을 구매하여 편하게 들어오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런 무료시간대를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애들이 오래 걷는게 힘들죠..)

LA 가 참 대도시인것 같기는 합니다. 볼거리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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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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