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14 다저스 스타디움 vs SD dugout석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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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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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mother's day vs SD 경기 직관 후기입니다.

류현진 떠나고 다저스 관심이 없었는데 다행히 상대팀이 파드레스 였어요. 김하성선수가 있습니까요 ~

자리는 덕아웃석이라 정말 선수들을 바로 옆에서 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경기시작전에 라운지에서 식사도 할수있고, 다저스 우승컵과 사이영상, 골든글러브, 실버슬러거 수상기록도 볼수있었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경기 30분전 경기장 들어서니 이미 선수들은 몸 다 풀고 들어갔네요. 더 일찍 왔어야하는데 아쉬웠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뺑둘러 3루 덕아웃쪽으로 가봅니다. 선수들 대부분 락커룸에 있는지 한 선수만(크로넨워스) 좁은 그물틈으로 아이들에게 싸인해주고 있었습니다. 저도 싸인받으려했는데 어른이라서 그런지 쌩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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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원래 자리 다저스쪽으로 갈까말까하는데 익숙한 얼굴 등장 ~ 김하성선수가 딱 나타납니다 ~ 너무 반가워서 김하성이다 외치고, 김하성선수 싸인좀 부탁합니다 크게 말했더니 제쪽을 보더니 오는겁니다. 두근두근하면서 준비한 볼 과 매직펜을 그물과 그물사이 좁은 공간으로 건네었습니다. 김하성선수가 싸인을하고 다시 공을 건네주는데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 반대로 기다리던 꼬마들은 싸인 못받고 저한테만 공에 싸인해주고는 쿨하게 다시 라커룸으로 들어가더군요. 시합전 잠깐 덕아웃 나온 찰나 만난거였습니다. 하성 선수도 한국말이 들리니 저희쪽으로 와 준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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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전에 자리가 좋아서 혹시나 다저스 선수나 김하성 선수에게 싸인볼 받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햇는데 오우 정말 현실이 될줄은 몰랐네요 !!!

경기내내 흥분상태로 관람하였고, 한국새벽시간때 친구들 지인 단톡방에 김하성 싸인볼 사진을 올렸더니 다들 난리였습니다. 다저스스타디움 구경은 그렇다쳐도 김하성 싸인볼은 정말 대박이라고 다들 공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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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경기가 시작되고, 다저스는 곤솔린 파드레스는 웨더스가 선발입니다. 더 유명한 커쇼나 다르빗슈가 나왔응 더 좋았텐데 두 선수 모두 94~95마일 구속을 뿌려댑니다. 근데도 타자들은 그걸 받아치고, 새삼 류현진이 정말 80후반 90초반 구속으로 살아남는게 대단함을 실감합니다.

그나저나 20초룰이 정말 경기를 스피디하게 만듭니다. 투수가 받아마자 카운트 되니 바로 던질준비하고 그에따라 타자들도 바로 타석에서 칠 준비하고... 이날 경기 투수전이기도 했지만 2시간만에 경기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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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현재 가장 핫한선수는 무키베츠 네요. 관중들 유니폼 중 가장 많았고 등장시 환호도 크구요. 근데 다저스 홈인데도 베츠 등장시 야유도 꽤 들립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어요. 멘치, 테일러 선수 등장시엔 환호만 들리는데 반하여.. 이날 경기도 베츠 투런을 비롯해서 다저스가 4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저는 당당히 파드레스를 응원했는데 아쉽게도 김하성선수 첫타석때 잘맞은 직선타 이후 두차례 삼진으로 물러납니다. 김하성 선수 타석때마다 들릴수있게 김하성화이팅을 외쳤네요.

그나저나 파드레스 타선이 정말 화려했어요. 타티스주니어(박찬호 한만두 페르난도 타티스 아들), 마차도, 보가츠, 소토, 김하성 등등(타티스주니어 마차도 등장때 야유 큼).

여튼 자리가 좋다보니 대기타석에 있는 선수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고, 그들의 연습스윙도 실감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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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자체는 점수도 크지않고 너무 빨리 끝나서 재미가 없었으나, 박찬호 시절부터 티비로만보던 다저스스타디움 직관을 해보았네요. 무엇보다 김하성선수 싸인볼 받은건 평생 자랑거리로 남을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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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욜 5.21 오라클파크 가는데 자이언츠 vs 말린스 경기인데 아는선수도 거의 없고, 이번엔 구장뷰와 경기에 집중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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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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