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소소한 명소 - The Grove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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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브 몰은 파머스 마켓 보러 가는분 많으실텐데요, 저도 엘에이 갈때마다 방문해요. 마켓 내에 음식집들도 맛있고요 금요일 저녁 즈음에 가면 마켓 내 식당에 라이브 밴드가 오기도 하고 사람들 춤도 추고 그러더라구요.

역사가 긴 마켓인데 아직도 사랑받는게 신기해요.

굿즈도 이렇게 파는거 처음 알았어요!

요기 분수쪽에서도 주말 저녁 즈음 밴드와서 공연 하기도 해요. 이번은 아니고 작년가을에는 그 앞 노천 카페테이블에 앉아 맥주 한잔 사마시고 밴드 음악 감상 잘 했어요. 사람들이 춤도 추고 흥거워 하는모습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작년에 공사 하는것만 봤는데 응커피가 드디어 열었답니다 ㅜㅜ 일본 쿄토에서 마셔보고 반하고, 뉴욕 브루클린에서 마시고 다시 행복했는데 그로브몰에 들어왔더라구요. 덕분에 카페인 충전 했어요.

아라비카 (AKA 응커피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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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 돌아다니다가 프렌치 스토어가 있어서 구경했는데 식료품도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많이 팔더라구요! 매장이 일찍 닫아서 저녁에 못봤던 곳이라 구경했는데 소소한 살림살이 구경 잼나요. 아래 사진같은 기념품도 나름 팔더라구요.

시간나시면 구경해 보세요. 전 유라피안 캔디도 몇개 샀어요.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그로브몰 잔디 중앙에서는 수영복 브랜드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로브 몰에는 항상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어서 재밌어요.

지난 여름에는 공연이 있어서 잔디에 앉아 구경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유 있으신 분들은 그로브몰, 파머스마켓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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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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