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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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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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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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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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샌프란시스코 방문하면서 들렀던 식사입니다. 이틀을 머물렀는데 둘째날에는 비가오고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먹은 것이 없네요.ㅠ
1. 보우딘, 보댕? ( Boudin )
여기는 꼭 맛집이라서가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백년노포 베이커리라 관광을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방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 시그니처인 클램차우더를 먹는데 그림에 치즈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 보여 세트로 Best Of Boudin 으로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아이가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해서 페퍼로니 피자를 추가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명성만큼 빵집이 크지 않았고 앉아서 먹을 자리가 많이 없더라구요. 올해 1월달 여행으로 저녁에 방문했는데 1층에는 자리도 많지 않고 문을 열어놔서 춥더라구요. 또 2층에는 테이블이 있는데 보우딘에서 별도 운영하는 식당인 것 같고 1층에서 주문한 식사를 갖고 올라오지 못하게 막더라구요.
어차피 추워 바깥 야외테이블에 앉았는데 그날 날씨도 춥고 해서 식사도 금방 식더라구요.
식어서 그런지 몰라도 솔직히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클램차우더는 너무 짜고, 피자는 글쎄요...한국에도 피자 맛집이 많아서, 또 기대를 해서 그런지 피자는 진짜 좀 아니었습니다. 토핑이 빵에 비해 비율이 적어서 그런지 너무 빵맛만 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배고플때 냉동피자 돌려먹었을 때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치즈 샌드위치도 기대만큼은 아니었는데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그냥 관광으로만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마마스 ( Mama's )
여기는 한국분들에게 워낙 유명하고 줄서는 맛집이라 해서 아침에 거의 오픈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번화가도 아니고 주변에 특별히 식당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좀 의외에 위치에 있더라구요.
다행히 들어가니 자리가 있었고 벌써 손님들이 몇 분 앉아 계신데 한국팀이 2팀이나 있더라구요. 미국여행 중 한국분들을 거의 못 봤는데 여기는 역시 한국인 맛집이 맞더라구요.
저희는 대부분 시키시는 몬테크리스토와 오믈렛을 시켰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시킨 메뉴를 구글에서 검색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Our Famous Monte Cristo: The perfect brunch item. Served all Day.
Roasted Turkey Breast, Honey Baked Ham, Sharp Cheddar and Gruyere Cheese. The sandwich is cooked on the griddle and served with Mama's Homemade Jam.
$19.50
Scrambled Florentine
Baby Spinach, Bacon, Red Onions and Cheddar Cheese
$17.50
식사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그렇고 저도 지금은 없어진 베니건스 메뉴중 몬테크리스토를 좋아했는데 먹을 기회가 없어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몬테크리스토는 예전 베니건스에 비해 (지금은 잘 생각 안나지만) 기름진 맛이 덜하고 빵도 훨씬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도 적절히 소금이 베어 있고 껍질이 살짝 붙어 있어 같이 씹히니 식감이 좋았습니다. 오믈렛도 저희 아이 취향대로 베이컨이 포함된 메뉴로 시켰는데 이제까지 먹어봤던 어떤 오믈렛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역시 본토 음식은 다르구나 하며 저희 집사람하고 계속 감탄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 오렌지 쥬스도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이제까지 먹어보지 못한 기분 좋은 맛이었습니다.
이후에 LA 과일가게에서도 오렌지쥬스를 먹어봤는데 뭔가 다른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오렌지 품종이 좋아서 그런건지.
3. 기라델리 (Ghiradelli)
여기는 주로 초콜렛 기념품 구입하는 곳인데 한곳에 까페처럼 별도 장소에 초콜렛 음료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에 Ocean Beach 가 보였는데 Sea Salt Caramel 을 보고 지나칠수 없더라구요. 저랑 와이프한테 솔티드 캬라멜은 완전 취저라,,
비쥬얼은 뭐 사진만큼은 아니었지만 괜찮았는데 맛은 좀 그랬습니다.
너무 달더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단것도 너무 달게 먹는다고 하는데 이건 액상초코 (단맛) + 크림 (단맛) + 캬라멜(단맛) + 초코렛 까지 넣어주니 너무 단맛 폭탄에 걸쭉해서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너무 기대하고 가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4. 슈퍼두퍼 버거 (Super Duper Burger)
아침에 마마스에서 브런치를 배불리 먹고 기라델리까지 다녀온터라 입맛이 없었는데 가는 도중 슈퍼두퍼 버거를 만나 지나칠 수가 없어 맛이나 보고 오자는 찾아갔습니다.
매장에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매장 자체가 좀 어두침침하고 깨끗하지 않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치즈 포함한 햄버거 1개와 갈릭 감자를 시켰는데 감자가 진짜 기억에 남는데 맛있었습니다. 갈릭 토핑을 시킨 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햄버거도 미국 특유의 느끼함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라 셋이서 하나만 시켜서 제대로 맛을 못봤는데 한국에 강남역에도 있으니 다시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둘째날 오후부터 비가와서 제대로 못 먹고 보냈습니다.
이후 라스베가스, LA 등 맛집 별도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