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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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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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행 2일차에 게티센터-더그로브&파머스마켓-레이크 할리우드공원-그리피스천문대 순서로 다녀왔구요~ 간단하게 후기나 생각났던 주차관련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대단한건 아니지만 혹시나 여행에 도움이 되실까하여 적어보아요~! 어른2 8살 아이 한명 이렇게 셋이 한 여행입니다~
저는 LA에 있는 동안 휴양지 느낌을 내고싶어서 숙소를 산타모니카쪽에 예약했었어요~ 쇼어호텔이라는 곳에서 4박을 했구요. 크게 인상깊었던 숙소는 아니라서~ 후기는 패스할게요~ 나쁜것도, 크게 좋은것도 없는 그냥 무난한 숙소였어요~ 최대장점은 산타모니카 피어 바로 맞은편이라는 점 :)
게티센터 홈페이지에서 미리 입장 예매를 합니다.
입장은 무료지만 예약은 해야한데서 일요일 11시로 예약했구요. 게티센터만 하고 게티빌라는 안 했어요.
게티센터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비 20달러였던 것 같아요 !) 트램타기전 간단한 가방검사와 입장권확인을 받고, 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게티센터가 나옵니다.
한국어 안내문도 있으니 전시관인포에서 꼭 들고가세용~
저는 북쪽전시관부터 쭉 둘러보았고, 중간 광장에서 간단한 스낵과 커피도 한잔 마시고 여유롭게 둘러보았어요.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라 얼굴이 나온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 후기용(?) 사진이 많이 없네요~
전시실을 천천히 다 둘러 본 후, 뒤쪽 공원으로 가봅니다.
연못사진은 많이 보긴했는데, 주변 조경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쁜 꽃도 너무 많고, 잔디밭에 누워있는 사람도 많아서.. 전시실말고 공원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고 힐링되더라구요!
게티 가실때 작은 돗자리같은거 챙겨가셔서 잔디밭에 앉아서 멍때리기도 좋고 여유있게 쉬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대신 그늘은 없습니다 ^^; ㅎㅎ 잔디에 앉아계실꺼면 모자필수! ㅎㅎ
날씨도 좋고, 조경도, 작품도, 건물 자체도 다 힐링되는 곳이더라구요. 왜 다들 게티센터를 가시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그 다음은 더그로브와 파머스마켓을 갔었는데, 사실 밥먹으러 잠깐 들린거였구, 쇼핑을 할게 아니여서그런지 딱히 기억에 남지 않았어요. 더 그로브 중앙에서 흑인 5~6명이 갑자기 싸움이 나서 서로 때리고 난리부리는 바람에 경찰들이 오고 그랬는데.. ;; 저희는 아이와 있다보니 더 놀라서 그냥 후다닥 둘러만 보고 할리우드 사인 보러 출발했어요 ㅎㅎ
할리우드 사인이 잘 보이는 공원이예요.
주차는 공원 옆 도로에 갓길주차 하셔야해요~ 주차비는 없지만 그만큼 자리도 찾기 힘들어서 눈치싸움&주차운이 약간 필요해요 ㅎㅎ
빨간색으로 표시된 라인은 주차하시면 안되시니 잘 확인 하시구 주차하세요.
이 곳도 돗자리나 먹을거리 사오셔도 좋구요.
뒷편에 소박한 놀이터도 하나 있어서 아이들도 많이 놀더라구요. 거의 필수 관광지 느낌이다보니 한국인분들도 꽤 계셔서 서로 사진 부탁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저도 관광하시는 여성분들 사진 찍어드리구 가족사진 얻었어요~ 역시 한국인들이 사진을 잘 찍는 것 같아요 ㅎㅎ
공원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에서도 사인이 잘 보여요~
중간에 내려서 찍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다음은 해질 무렵 그리피스 천문대로 갔습니다.
렌트를 했다보니 주차를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리피스 천문대 바로 앞 주차는 너무너무 비싸고, 또 자리도 없다더라구요. 아무래도 저희는 주말에 갔고, 또 아이와 갔으니 너무 이른시각부터 가서 해질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어서 고민하다가 더 그릭 시어터에 주차한 후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주차는 여기 했어요. 평소에는 개방형 주차공간이구요.
이 곳에서 공연이 있는 날에는 주차비를 받는 것 같더라구요. 더 그릭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공연이 있는 날짜가 나와요. 그 날만 아니면 무료주차입니다.
주차후,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면 되는데, 버스비를 내는 줄 알았는데 그리피스까지 무료운행중이더라구요?? 그래서 왕복 버스비는 들지않았어요.
여기서도 할리우드 사인이 멀리 보여요~
천문대 1층은 그냥 개방형이라 들어가서 구경해도 되게 되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구경하면서 노을 지기를 기다렸어요.
천문대 옥상에 엄청 큰 망원경이 있었는데, 줄을 서서 한명씩 보게 해주더라구요. 이 날은 금성을 보여줬어요.
아이도 엄청 신기해하더라구요!
노을이 너무 이뻤고, 너무 추웠어요 ㅋㅋ
현지 분들은 패딩입고 계시더라구요..
5월 LA날씨가 이렇게 추울줄은 몰랐어요..
낮엔 민소매 입을만큼 뜨겁고, 저녁엔 오들오들 떨고..
신기한 날씨더라구요.. ㅎ
해가 저물수록 추웠지만, 가족들과 함께 노을을 보니 좋았습니다 :) 저는 핸드폰 세워두고 타임랩스도 찍었어요~ 삼각대가 없어서 좀 흔들렸는데, 혹시 찍으실분들은 핸드폰용 삼각대 작은것도 하나 챙기시먄 좋을것같아요!
다시 버스 타는 곳도 바로 앞이라 가까워요. 버스를 기다리는데, 좀 오래 기다렸어요- 20분정도? 야경보러 올라오는 차, 우버, 주차하려는 차들.. 등등 너무 밀려서 버스도 늦게 올라오더라구요! 추워서 더 오래 걸리게 느껴졌을 수도 있어요 ㅎㅎ 다시 버스를 타고 그릭시어터에 내려서 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고 2일차 LA여행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