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서부여행 | LA, 블루보틀 산타모니카(Blue Bottle Coffee), 더게티(The Getty), 게티센터(Getty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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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CA


United States of America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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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티센터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원래는 비버리힐즈, 멜로즈 거리 다녀온 후기와 함께 한 포스팅에 작성하려고 했는데

게티센터에서 찍은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서 분리해서 작성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년 10월에 다녀와서 작성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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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봇키니, 베니스비치, 라라랜드 카페 더 라이트하우스 카페가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sngh_log/223092561887

미국 서부여행 | LA, 애봇키니, 베니스 비치(Venice Beach), 라이트하우스 카페(The Lighthouse Cafe), 라라랜드 카페, LA 숙소 고르기 Los Angeles, CA United States of America 안녕하세요:) 저희 신혼여행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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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둘째날,

약간 어두운 구름낀 아침입니다.

마지막 LA 일정이라고 마음 급하게 숙소를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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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산타모니카 #블루보튼산타모니카점 #Bluebottlecoffee #bluebottle #Santa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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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산타모니카 근처 브런치 집에서 간단히 먹거나

커피와 샌드위치를 테이크 아웃해서 해변에서 먹는게 계획이었는데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에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각잡고 먹어야 하는 브런치 집이어서

근처 블루보틀로 차를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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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지 블루보틀을 좋아하고 있는 우리 부부.

지점마다 인테리어가 다른데 공통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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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여기닷!를 외치면서 들어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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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깔끔하다..

미국 블루보틀에서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같이 어플로 주문해두고

바로 픽업해가는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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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지 않고 한적한 매장.

그도 그럴 것이 오전 9시 30분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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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메뉴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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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테이크 아웃을 할까 했는데

맑은 날씨도 아니었고 매장 분위기가 괜찮아서

편하게 먹고 이동하자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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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라떼와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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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 나온 토스트 :)

역시 맛있어 블루보틀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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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둘이 배를 채우고 슬슬 일어났습니다.

미국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의 하루는 바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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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산타 모니카 놀이기구들을 차로만 지나가며 봤습니다.

밤에 와야 예쁜데 날씨도 흐리고 그래서 멀리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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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더 게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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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티 #TheGetty #게티센터 #Getty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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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오픈입니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춰 오려고 했는데

아침은 먹어야 했기에 약간 늦어 10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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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차들이 많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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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공홈에서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별도 입장료는 없고

페이지에서 어렵지 않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화-금, 일 운영하고 있으니 일정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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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한국에서 공항가는 버스 기다리면서 예약했으니까..

2주 전에 예약했네요.

예약하면 이메일로 티켓을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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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페이지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https://tickets.getty.edu/Online/default.asp?doWork::WScontent::loadArticle=Load&BOparam::WScontent::loadArticle::article_id=79DEA111-0A5B-463B-A2CB-EF0CD927DF11

Getty Center Tickets Pick a date from the calendar to reserve your time to visit. Additional tickets are released daily; please check back for new dates. The Getty Center is closed Mondays. Center Admission Fri, May 12, 2023 10:00 AM Availability Excellent Order Center Admission Fri, May 12, 2023 10:30 AM Availability E... <="tickets.getty.edu<"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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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무료인 대신에 주차료가 있습니다 - 20불

미국 미술관이나 박물관 입장료만 해도 금액이 꽤 되는데

20불 주차료면 입장료도 안 되는 값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지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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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확인하고 간단히 소지품을 확인한 다음,

귀여운 트램을 타고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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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쪽에서 메인 건물까지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트램 말고도 도보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꽤 경사가 가파르긴 한데 날씨가 맑았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걸어올라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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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는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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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센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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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먹고 보면 하루종일도 구경할 수 있는 스케일이지만

저희는 인포에서 얻은 지도를 보며 꼭 봐야하는 작품 위주로 동선을 짰습니다.

오전에 보고 이동할 수 있게 2-3시간 정도 구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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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의 부자가 평생 모은 본인의 컬렉션을 전시해두고

혼자보기 아까우니 사람들에게 오픈한 공간..

게티 아저씨.. 대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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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작품부터.. 이게 개인 소장이라고? 하는 미술품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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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메인 건물이 가운데 정원을 둘러싸고 있고

각 건물 1층과 2층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건물들은 연결되어 있어서 쭉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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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시계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봤는데

15세기, 16세기 작품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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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시기인지라 종교적인 색깔이 묻어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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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까지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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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조예가 깊진 않지만

교과서에서 보던 작품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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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했어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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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 뿐만 아니라 건축과 공간 자체가 아름다워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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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건물 사이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LA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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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더 맑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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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느꼈던 LA의 교통체증은 엄청 났습니다ㅎㅎ

길도 복잡하고 퇴근시간은 서울보다 더 막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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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시원시원하게 뚫려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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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구경하다보니 한국에 뮤지엄 산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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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건널수록 시대가 현대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익숙한 작품들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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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진을 찍고 있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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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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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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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게티센터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앉아있는 사진을 봤는데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아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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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붓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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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의 축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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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 작품 앞에 꽤 앉아 있다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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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작품:)

이름도 Spring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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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들의 익숙한 작품들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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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고갱, 르누아르, 마네,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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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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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고 아는 작품이다 보니 가장 오래 머물지 않았나 싶습니다.

계속 봐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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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구경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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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조각이나 동상이 전시되어 있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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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을 마치고 외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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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식사나 요기를 할 수 있는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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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보고 나면 허기질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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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멜로즈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게티센터에서는 배고프지만 꾹 참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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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조금 걷히고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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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쪽으로 내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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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가꿔져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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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조각 작품도 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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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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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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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해가 떴습니다!

우리가 가려니까 맑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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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센터에 어울리는 귀여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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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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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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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도 기념품샵 포기 못하죠!

크진 않았지만 고퀄의 기념품들이 꽤 있었습니다.

선물용으로 머그컵 2개와 저희 기념용 마그넷을 구매했어요.

많이 비싸지 않은 가격이었는데 머그컵 퀄리티가 좋아서 선물하기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 찍는걸 잊고 바로 선물을 줘버렸네요ㅠㅠ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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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조금 넘어서 나왔네요.

빠르게 본다고 2시간 조금 덜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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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비추니 더 예쁜 게티센터..

우리가 가려니까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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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시간을 가지고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충분히 본 것 같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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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트램타고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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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 때보다 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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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는 영상을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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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비버리힐즈, 멜로즈 거리에 대해 짧게 기록 남길게요!

(이제 미국 포스팅이 2개 남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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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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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5-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58 · 댓글 3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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