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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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4박6일의 짧지만 저에겐 너무너무 소중했던 LA 여행 후기를 간단하게 작성해볼까 합니다..
초급영어실력과 동행일정 없이 저혼자 내맘데로 다녀온 여행이라 도움 안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ㅎㅎ
우선 출발전 렌트카는 차차트립으로 달라렌트카 사전예약했고, 연료도 1탱크 무료라 조금더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포항시민이라 인천공항까지 가는것부터 저한테는 여행시작이죠..ㅠ
새벽일찍 차타고, ktx타고, 리무진타고.. 길고길게 달려 인천도착했고, 저는 에어프리미아 나름 특가로 왕복 78만원정도로 항공권 득템해서 대만족합니다.
예상보다 좌석 훨씬 넓고 식사도 맛났어요~
솔직히 첫끼로먹은 파스타는.. 좀 별로..ㅎㅎ
해산물 먹을껄..ㅎㅎ
근데 두번째식사로 선택한 돼지고기김치찜.. 진짜 핵꿀딱맛탱구리.. 강력하게!! 춪천합니닷!!
잭콕은 따로 결제하고 마셧습니다.
잭콕 세트메뉴로 팔아서 따로 주문안해도 되고 얼음컵에 레몬도~ㅎㅎ 홀짝하고, 자다 깨다 영화보다 책보다.. 드디어 도촥!??! 쒼나쒼나~~
걱정보다 입국심사는 진짜 간단하게 해주셔서 심사관 아저씨 감사해요~ 알려뷰~
왜왔니? 몇일있니? 이걸로 끝내주심..ㅎㅎㅎ
영어 능통하지마세요~ㅎㅎ 말만 더 걸고 저같이 어리버리 트..트립!? 하면 빨리보내줍니닷!! ㅋㅋㅋ
짐도 바로나와서 개꿀~~
이제 렌트받으러 고고~~ 셔틀버스는 도착터미널B기준으로 문 나와서 도로본상태에서 오른쪽으로 걷고 걷다보면 나옵니다.
셔틀은 허츠 달라 뭐 이런업체들 다 공용으로 쓰는것같고 버스에 렌트업체 페인팅해놔서 찾기 어렵지않아요~
버스 타자마자 미국형,누나들이 제 캐리어 이쁘다고 막 폭풍칭찬 받았어요~ㅎㅎ
업체별 사무실로 들어가서 줄서면.. 생각보다 업무처리가 느리네요..ㅋㅋㅋ
달라기준 디파짓200불 카드결제하고, 뭐 안내서 같은거 주면서 할래? 물어보는데 무조건 노!! 그거 다 옵션이라 추가비용 발생해요~
자! 사인하고 디파짓 결제하고 프린팅된 영수증 같은거 받으면 사무실 업무 끝. 몇번 주차라인 으로 가라고 안내해줌.
여기서 중요!! 저같이 설명 대충들으면 당황하는데, 가라는곳에 가도 직원이 안보임..
잉? 뭐지? 기다림.. 5분쯤 멍때렸나.. 누가 새차한 차량가지고 그라인으로 주차하길래 종이 보여주고 물어봄.. 나 뭐 타고가? 그남자는 시크하게 말함니다..
"아무거나~" 아.. 씨.. 그냥 그 라인에 주차된 차량 맘에드는거 골라서 상태보고 가져가면됩니다..ㅋㅋ
열쇠는 다 차안에있고, 연료상태 외관상태 체크하고 제타 픽해서 고고~
나갈때 주차장 게이트에서 면허증, 발급받은 종이, 차량 바코드 체크하면 "이건 이제부터 제차 입니다~"
후.. 길다..
간단하게 쓰려고했는데..
첫날 토요일.. 산타보니카 썬셋.. 차 겁나 막히고 구름 많아서 우중충하게 끝..ㅋㅋ
둘째날 돌아다니다 그리피스 썬셋과 야경도전.. 주차자리 1도없고, 길가 전부통제.. 울뻔함..ㅋㅋㅋ
헐리우드 사인도 너무이른시간 가지마세요~
안개.. 이놈!!
9시쯤 넘어서 해뜨면 훨씬 보기 편할것같습니다~ㅎㅎ
3일차.. 조슈아트리 낮12시 픽업이라 오전엔 핑크월..
오.. 겁나예쁨..ㅋㅋ 이거 그냥 벽에 색칠한건데 이쁘넼ㅋㅋ
배경으로 사진잘 찍으시면 만족할 결과가 있으실듯..ㅎㅎ
제가 제일 만족했던게 3일차인데 조슈아트리 당일투어로 예약하고 갔는데 진짜진짜 만족합니다..
처음 접하는 사막기후나 풍경도 너무좋았고, 캠핑장에서 보는 밤하늘은.. 아마 당분간 매일밤 생각날 하늘이었어요..
가이드님도 재밌고, 사진 겁나 질리게 찍어주시고, 동행하게된 투어일행분들도 다 잘 맞아서 너무재밌고 신나게 맛있는음식 잘먹고, 좋은풍경 잘 보고았어요..ㅠ
아.. 후기 쓰는게 쉬운일이 아니군요..ㅋㅋㅋ
여튼 대만족한 3일차 끝나고..
4일차는 유니버셜슝슝~
헐리우드거리 슝슝~
그리피스 2차도전.. 화요일인데도 주차자리없음..
뭐야이거..
언덕아래 차 버리고 25분가량 등산..ㅋㅋ
하.. 구름은 많고.. 사람은 더 많고.. 뭔 행사를 하는지 그리피스 앞 주차장부터는 일반인 통제하고 뭔 전광판에 미국 캐나다 국기에.. 최악이네요..ㅋㅋㅋㅋ
해가 완전히 지고난 LA야경도.. 그냥 서울남산 이나 대구앞산 에서 보던것과 크게 다르지않은듯..ㅎㅎㅎ
이렇게 미국여행 끝이라닠ㅋㅋㅋ
그리피스에 한국분들,중국분들 정말많음..ㅋㅋ
다 공통적으로 여자분들 사진찍어주시고 검사받고, 다시찍고, 검사받고..ㅋㅋㅋㅋ
제 옆에 계시던 커플분 사진열정이 대단하셔서 사람이 그렇게 많은곳에서 사람 안걸리는 구도로 높여라 돌려라 가까이와라..ㅋㅋㅋㅋㅋ 커플여행 존경합니닼ㅋㅋ
최종적으로 이번 LA 짧게 여행하면서 느낀점..
영어가 서툴다고 너무 걱정은 말것.
땅은 넓지만 트래픽 심한경우 자주있으니 시간은 넉넉히, 운전은 여유롭게
번화가 일수록 좀 더럽고, 특히 찌린내나 마리화나 냄새 나는곳들이 많으니 숨은 잘 참으세요~
그랜드캐년같은 국립공원 일정이 없으신분은 조슈아 당일투어 강려크추천!!
버거중 하나만 뽑으라면 전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
그리피스..는.. 다시는 안갈듯..ㅎㅎ
이상입니다~
저는이제 한국 도착해서 다시 집으로 모험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