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 홀로 떠나는 미국 여행 2일차(LA)

핵심요약

LA 다운타운 도보 여행기로 엔젤스 플라이트·그랜드 센트럴 마켓·더 브로드·유니온 역까지 하루 동선과 비용을 담았습니다.

  • 한인타운 숙소에서 북창동 순두부까지 도보 8분
  •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타코 1개 5달러에 구매
  • 엔젤스 플라이트 케이블카는 위에서 내릴 때 1달러 지불
  • 더 브로드 미술관은 모바일 결제로 입장
  • 산호세행 암트랙은 선로보수공사로 일부 구간 버스 대체 운행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다운타운 엔젤스 플라이트 케이블카 요금은 얼마인가요?

1달러입니다. 아래에서 탑승하고 위에 도착한 뒤 지불합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케이블카로 많은 관광객이 이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2.LA 유니온 역에서 산호세까지 암트랙으로 어떻게 이동하나요?

유니온 역에서 암트랙 2층 객차를 타고 이동하며, 선로보수공사 구간은 중간에 하차해 버스로 갈아탑니다. 버스 이동 중 옆자리 승객 때문에 불편했고, 중간 주유소에서 20~30분 휴식했다고 합니다.

3.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뭘 먹을 수 있나요?

타코를 5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하 구역은 음식이 아닌 잡화를 판매합니다. 추천받은 메뉴는 느끼한 편이라 기름진 음식을 싫어하면 비추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엔젤스 플라이트 요금 1달러 · 그랜드 센트럴 마켓 타코 5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위주로 다니거나 도보·대중교통 이동을 원하지 않는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폭우 속에 신발이 다 젖은 채 LA 다운타운을 도보로 돌아다녔고, 전철과 터널, 유니온 역 주변에서 여러 홈리스와 마주쳤으며 중국어로 대화를 나눈 경험을 적었습니다.

2일차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습니다.

첫 날 고생을 해서 그런지 일찍 잠잤고, 새벽에 코골이 때문에 깼네요.

아침에는 비가 안왔는데, 오후가 되니 비가 엄청 내려 신발이 다 젖어서 돌아다니는데 무척 불편했네요. ㅠㅠ

​

한인타운 숙소에서 나와 LA에 위치한 북창동 순두부 식당을 찾아갑니다.

숙소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도보로 8분 정도 걸으니 식당에 도착합니다.

미국 분위기가 확실히 나네요.

가게 내부는 촬영할 수 없고, 메뉴판을 촬영했습니다.

전날 저녁에 간단히 먹어서 그런지 먹는데 정신이 팔려 메인 메뉴 사진은 안 찍고 반찬만 찍었네요. ㅋㅋ;;

북창동 순두부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강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지하철 노선도입니다.

이 역에는 다행히 선로에 쓰레기가 많지는 않았네요. 다른 역을 가보시면 난장판입니다.

미국 지하철 입니다.

처음 타보는 미국 지하철.. 전철을 탑승하면 노숙자들이 누워서 잠자고 있습니다.

홈리스의 전형적인 냄새가 풍기는 전철 안이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 비가 오지 않을 때 철도사진 몇 장 촬영해보려고 사전에 탐색해두었던 포인트로 이동했습니다.

다리가 생각보다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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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기차사진은 아직 보정하지 못 해..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까지 걸어가는 길에 본 어느 건물의 외벽입니다.

이전에 화재가 일어났나 봅니다.

점점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다운타운에서 첫 번째로 해볼 것은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방문해보는 것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네요.

지하에는 음식을 팔지 않고, 각종 잡동사니들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보였습니다.

몇 몇 오래된 동전들을 판매하는 상인도 있었는데, 화폐수집을 하는 저로써 매우 반가웠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 패스했습니다. ㅎㅎ

5달러를 주고 구매한 타코입니다.

타코를 따로 주문해서 먹어본 기억이 제 인생에 없는 것 같네요.. ㅋㅋ

당신의 가게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여러 고기들 중 족발비계같이 생긴 것을 추천해주더군요.

나쁘지 않게 맛있게 잘 먹었지만 느끼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위 가게에서 먹었는데, 로스앤젤레스 물가 치고 저렴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오후가 되니 비가 적당히 내려야되는데, 하필 폭우네요.. ㅠ

이 때 어느 지역에서 범람하기도 하고, 고도가 높은 산에는 대설특보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추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샌디에고로 넘어갈 때 로스앤젤레스를 거쳐서 내려갔습니다.

새벽에 고속도로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았을 때 눈이 쌓인 것을 보고 신기했었네요.. ㅋㅋ

한 번 쯤 타볼만한 것이 있다고 하는데, '엔젤스 플라이트'라고 오래된 케이블카를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어 한 번 쯤 타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라가면 지불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탑승하셨다면 위로 올라가서 1달러를 지불하면 됩니다.

위로 올라가면 고층 건물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비가 와서 딱히 할 것도 없어 '더 브로드'에 방문해봅니다.

찾아가는 길에 구글지도 오류로 좀 많이 돌아서 갔는데... 터널에 홈리스들이 많이 있네요.

이렇게 불 피우는 것을 보고 좀 당황했네요....

더 브로드에 도착하고, 직원의 안내로 모바일로 결제하여 입장합니다.

마오주석...?

미술관에서 구경을 끝내고 좀 졸리기도 하고, 3일차 일정은 산 호세로 넘어가기 위해 'UNION STATION'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온 관계로 그냥 즉흥적으로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ㅋㅋ

역으로 도착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스타벅스 카페에서 휴식을 좀 취했네요.

더 브로드에서 버스를 탑승하여 유니온 역에 도착합니다.

버스기사님께서 오늘은 공짜라고 하니 그냥 탑승하라고 하네요? ㅋㅋ;;

역 내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ㅎㅎ

유니온 역 밖입니다. 금연구역인데 대마초, 담배피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ㅠ

유니온 역 내부 한 바퀴를 둘러보고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걸어가봅니다. 지나가는 길에 푸드거리가 있어서 한 바퀴 둘러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유니온 역 주변에 차이나타운이 있어서 그런지 중국인 교포 두 분이서 장기를 두었네요.

군대에서 중국어를 조금 공부해서 중국어로 대화를 했는데, 한국사람이라고 하니 당황하셨네요.. ㅋㅋ

중국어, 영어 번갈아하면서 사용했는데, 할아버지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옆에 홈리스 처럼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제가 중국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한국사람이라고 하니 깜짝 놀라시기도 했네요 ㅋㅋ;;

여행하면서 홈리스분들과 대화를 나눈 경험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카페라테 한 잔을 마시며 휴식을 취합니다.

이제 산호세로 넘어가기 위해 다시 역으로 돌아갑니다.

열차가 탑승할 무렵 전광판을 확인하고 번호에 맞추어 승강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남아서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했네요.

기차표를 가지고 있는 승객들만 저기 내부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SECURITY라고 적힌 분들께 기차표를 보여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천장 정말 예쁩니다. ㅎㅎ

탑승할 무렵 밤이 되었네요.

기관차 방향을 바꾸지 않고 스위치 백을 하여 열차가 진입합니다.

암트랙 2층 객차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갈 무렵에는 선로보수공사로 인해 특정 구간에서는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중간에 역에서 하차하고 산호세 까지 버스를 탑승하여 이동합니다.

하필 덩치 큰 아저씨와 같이 앉아서 비행기 10시간 탑승한 것 보다 더 힘들었네요 ㅠㅠ

구름에 둘러 쌓인 달이 정말 멋지네요.

중간에 주유소에 내려 20~3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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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있을 때가 없어 카지노에 카페가 있어 LYFT를 이용하여 이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직원 분께 카페만 이용해도 되냐고 말씀드렸더니 괜찮다고 하셨네요.

해 뜨기 전까지 약 2시간 정도 카지노에 머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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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3일차 일정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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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3-1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759 · 댓글 7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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