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대중교통 뚜벅이 후기

핵심요약

LA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만으로도 14일 LA-라스베가스 여행이 가능했다고 정리합니다.

  • TAP 앱 20달러 충전해서 거의 다 씀, 캐리어 이동 구간만 우버 병행
  • 애너하임은 OC Bus 앱 별도 이용, 1일권 약 4.5달러
  • LA-라스베가스는 국내선 비행기 추천, 사우스웨스트 왕복 약 90달러(무료 수하물)
  • 2인까지는 대중교통이 절감되지만 3인부터는 우버가 나을 수도 있음
  • 추천 대상: 평소 대중교통 출퇴근 1시간+, 제주도 버스 여행 경험자, 구글맵 활용 능숙자, 1~2인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 여행 뚜벅이도 대중교통(버스·지하철)만으로 다닐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14일간 LA-라스베가스 일정을 대중교통 위주로 다녔고 큰 탈 없이 마쳤습니다. 숙소 이동처럼 캐리어를 든 채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구간만 우버를 탔습니다.

2.LA 지하철(메트로)은 타도 안전하고 쾌적한가요?

버스는 무난했지만 지하철은 냄새와 고성방가 등으로 쾌적하지는 않았습니다. 글쓴이는 비교적 멀쩡해 보이는 사람 옆에 붙어 탔고 냄새 때문에 지하철에서만 마스크를 썼으며, 저녁·아침 시간대 차이는 크게 못 느꼈다고 적었습니다.

3.LA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할 때 버스와 비행기 중 뭐가 나을까요?

비용 절감 차원에서 버스를 택하는 사람도 많지만 국내선 비행기를 추천합니다. 무료 수하물이 되는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했고 일찍 예약해 왕복 90달러 정도였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TAP 앱 20달러 충전 기준 이용량 · OC Bus 1일권 약 4.5달러 · 사우스웨스트 왕복 항공료 약 90달러(조기 예약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3인 이상 여행이거나 평소 자차 위주로 다녀 대기·긴 이동 시간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14일간 LA-라스베가스 여행을 대중교통 위주로 다녔고 지하철에서는 냄새 때문에 마스크를 썼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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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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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대중교통 뚜벅이로 다녀온 후기 짤막하게 남깁니다

가기 전부터 버스, 지하철 위험하니 우버 타라.. 특히 지하철은 안 타는게 좋다 등등 우려 섞인 글을 많이 보고 갔는데요

혼자 여행이라 우버비도 부담되고 거기도 사람 사는 동네인데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컸어요

결론적으로는 운 좋게 별 탈 없이 대중교통으로 여행 잘 마치고 왔습니다! 혹시 대중교통으로 오가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실만한 팁 남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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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14일 동안 LA - 라스베가스 여행을 마쳤구요

tap 어플 20불 충전해서 거의 다 쓰고 왔고

그중 애너하임은 별도로 OC bus를 운영해서 1일권 잘 썼습니다

숙소 옮기거나(+캐리어) 도저히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코스는 종종 우버 탔고 그 외에는 거의 버스/지하철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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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했을 때 LA 대중교통 이동을 추천 드리는 분은

1. 평소 대중교통 출퇴근 편도 1시간 이상이신 분

2. 제주도 버스 여행 성공적으로 해보신 분

3. 구글맵 활용 잘하시는 분

4. 일정 그때그때 바뀌어도 스트레스 덜 받는 분

5. 1인 또는 최대 2인 여행객

6. 비교적 무던하신 분

7.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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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준에 해당되신다면 고려해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LA 버스나 제주도 버스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도 버스 여행 해보신 분 아시겠지만 배차가 많지 않아서 일정 잘 짜야하잖아요 그거에 비하면 LA 버스는 노선이 훨씬 다양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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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차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쾌적함에 상관없이 대중교통 이용시의 대기 시간, 긴 이동시간을 견디기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LA가 아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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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구글맵은 필수구요! 지연도 잘 반영되는 편이고 요금정보도 잘 뜹니다 대신 LA 중심부 말고 토렌스 지역이나 이용객 적은 시간은 상대적으로 반영이 덜 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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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까지는 교통비 절감 차원에서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괜찮은데 3인부터는 굳이..? 우버 이용하는 게 더 편할 거 같아요 할리우드-다운타운 이동 같은 건 대중교통이나 우버나 이동 시간이 비슷하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덜 밀리는 지하철 타는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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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중심부 기준으로 버스는 무난했구요 지하철 1호선 느낌..? 가끔 특이한 사람이 있기는 했는데 버스를 탈 정도면 민간인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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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그것보다는 확실히 쾌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불쾌한 냄새가 배어있어요(아마도 약이나.. 담배나..) 고성방가하는 사람이나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현지인도 피하더라구요 비교적 멀쩡해보이는 사람 옆에 붙어서 탔고 지하철 탈 때만 마스크 착용했어요(냄새 때문에) 저녁에는 타지 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침 저녁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확실히 퇴근 시간에는 사람이 좀 더 많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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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는 비가 많이 오는 시기였는데 비가 온다고 냄새가 심해지거나 그런 없었습니다.. 적당히 무던하게 넘길 수 있는 성격이시면 못 탈 정도는 아니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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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다니실 때는 이 버튼 누르면 횡단보도 불 켜집니다 가끔 없는 곳이 있는데 그때는 때가 되면 자동으로 불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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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스 지역 버스 정류장이구요

한국처럼 정류장마다 서는 버스가 조금씩 다르니까 버스 번호 확인하셔야 합니다 똑같이 환승 요금은 조금 더 저렴한데 기준은 잘 모르겠어요 tap 어플 잔액이 그때그때 반영되는게 아니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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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구글맵 봐가면서 이동했구요

저기서 하얀색 동그라미가 정류장인데 가끔 버스 노선 겹치는 곳이 있어서 내가 탄 버스 정류장 표시가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었어요! 버스별로 조금씩 다른데 소리로만 정류장 안내가 나오는 것도 있고, LED 화면에 표시되는 곳도 있고, 아예 안 나오는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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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이동은 국내선 비행기로 했구요

무료 수하물 되는 사우스웨스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국내선 비행기를 시외버스처럼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지연된 이유도 라스베가스->LA 비행기가 지연돼서 그런 거였어요 내리고 정리하고 바로 탑니다 비용 절감 차원에서 버스 이동도 많이 하시는데 라스베가스 이동은 비행기 추천합니다! 일찍 예약하면 비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왕복 90불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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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지역은 별도로 OC BUS라는 어플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1회권 / 1일권이 있는데 1일권 4.5불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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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들은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을 선택지에 놓게 되고 저도 그랬는데요.. 단점을 감안하면 못 탈 정도는 아니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물론 운 좋게 별 일 없이 넘어가서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여행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3-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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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34 · 댓글 21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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