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턴호수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호수로 알려져 있구요.
가뭄과 높아지는 염분으로 인해
지금은 물고기가 살지 않는 죽은 호수라고 표현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방문했을때에도 사람은 단 3명뿐이 보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겐 참 아름다운 호수로 보였는데
제가 손으로 물에 넣었더니
주변에 계시던 3분께서 물 절대로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얼른 생수로 손 씻으라고.. 여기 물은 오염되어서 독성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밤이 되어 선셋영상을 보러
솔턴호수에서 봄베이비치 쪽으로 이동을 했는데
여긴 정말 버려진 유령도시라는 표현이 잘어울리는 곳이였어요!
비치쪽에 버려진 전화박스, 누군가가 그린 그림, 의자, 시소등등
빈티지한 예술작품들이 곳곳에 배치가 되어있었고
그 작품들에 조명을 달아둬서 밤이 되니 점등되더라구요.
감성사진찍기 매우 좋은곳입니다.
그리고 뮤비의 한장면 같은 공간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조슈아트리 지역에서 2시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조슈아트리에 길게 머무시는분들은
드라이브겸으로 다녀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맨 아래 솔턴호수에서 만난 3명의 미국 친구들 영상과
봄베이비치를 배경으로 노래를 넣어 만든
뮤직비디오도 꼭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