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ing Soon 한국 상륙
샌프란시스코 프리미엄 버거 슈퍼두퍼
오늘은 한국 오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거 맛 집중 하나인 슈퍼두퍼(Super Duper) 메뉴 추천 포스팅이다.
사실 여기는 예전에 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맛이 없어서 자체 아웃시킨 뒤로 거들떠도 안 보고 있었는데.
지난여름에 캘리 갔다가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산타클라라 카운티 로스 가토스(Los Gatos)라는 지역에 있는 지점이다.
이 브랜드는 동부 쪽에는 매장이 없고,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랑 베이에어리어 근처에만 있다.
여유로운 매장 분위기.
한쪽에는 이렇게 축구게임하는 것도 있고.
셀프 키오스크 주문도 할 수 있고, 직원분께 해도 된다.
슈퍼두퍼 시그니처인 홈메이드 피클! 직접 먹을 만큼 담으면 된다. 한국에 들어오면 이런 시스템 어떻게 될래나 모르겠네.
하도 직접 하는 거에 대한 안 좋은 사례들이 많이 있어서.ㅜㅜㅋㅋ
파이브 가이즈도 한국 들어오면 무료로 땅콩 주는 거 어떻게 될지 의견들이 분분하던데.ㅎㅎ
슈퍼버거랑 감튀 스몰 그리고 초코 쉐이크 주문했다. 무료 토핑은 버거에는 구운 양파랑 할라피뇨, 감자튀김엔 할라피뇨랑 체다치즈 선택했다.
케첩도 먹을 만큼 직접 담으면 된다. 포틀랜드 올개닉 케첩이네.
쉐이크랑 아이스크림을 Straus organic 제품으로 만든다고 되어 있어서 뭔가 찾아봤더니만 북캘리에있는 Straus Family Creamery라는 올개닉 유제품 만드는 가족경영 회사였다.
초콜릿 쉐이크를 먹었는데,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있었다.
그래서 와 이런 맛이라면 아이스크림도 먹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어쩔 수 없이 터질라 그러는 배를 부여잡고 아이스크림도 추가로 먹었음.
우와 진짜 너무 맛있었다. 근데 유제품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먹자마자 바로 신호 와서 바로 화장실로 직행했다는 슬픈 전설이. 유제품 한도 초과!
샌프란시스코 여행 와서 슈퍼두퍼 버거 먹게 된다면 나의 추천 메뉴는 쉐이크랑 아이스크림이다.
처음 먹었을 때 진짜 짜고 맛이 없어서 뭐 이런 맛이 다 있나 했었는데, 이번에는 맛있는데?!
뭐지?ㅋㅋ
얘는 패티가 2개, 상추, 토마토, 붉은 양파, 그리고 슈퍼 소스와 함께 갓 구운 빵에 얹어 제공되고 할라피뇨랑 구운 양파 토핑 무료로 추가 가능하다.
감튀도 할라피뇨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한 맛도 살짝 잡아주고 좋다. 그리고 여기 수제 오이 피클도 맛있음.
자, 여기까지 한국오픈을 앞두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슈퍼두퍼 버거 메뉴 추천 알아봤다. 현지랑 맛이 정말 똑같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제 서울에서 즐길 수 있으니 도전해 봐도 좋을 듯.
하유의 멘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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