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에서 19일까지,
엘에이 다운타운에 있는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LA아트쇼가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에 있는 갤러리들이 미술 작품을 파는 일종의 미술 시장인데요.
주로 팝아트적인, 그러니까 팔릴만 한 작품을 거는 곳입니다.
한국과 한국계 갤러리가 10여개 부스를 차렸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여행, 관람의 신선함이 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후변화와 이민자 인권을 주제로 한 특별전인 다이버스아트엘에이를 주로 감상했는데요.
비디오 아트, 에코페미니즘 스타일의 멕시코 벽화주의 작품, 설치 미술 등 재밌었습니다.
다운타운에는 나무가 많이 식재되지 않아, 열섬 현상이 심한데요.
이를 비꼬는 유쾌한 설치품도 눈길이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에 있는 주간지인 충청리뷰에 제가 기고한 글로 대체하겠습니다.
엘에이 현대미술이 뉴욕보다는 뒤쳐져 있지만, 세계적인 작가들이 자주 개인전을 열어서요.
갈만한 곳이 많답니다!
https://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