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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날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날!
(아 참고로 전 이미 2월 초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지금은 한국이랍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영화 중에 쥬라기공원, 해리포터 등등 좋아하는 게 많아서 기대가 엄청 됐어요ㅎㅎ
아침 10시 오픈이라 9시 반쯤에 맞춰 갔더니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그냥 후회없이 놀다오려고 익스프레스를 끊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 시기에는 익스프레스 없었어도 됐을 것 같아요.. 대기시간이 길지 않더라고요.. (롯데월드, 에버랜드를 버텨냈다면 이 정도 웨이팅은 거뜬해요ㅎㅎ)
아 그리고 미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앱 깔고 입장권 등록하고 들어가세용. 바로 스캔하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실 거에요.!
도착해서 이 앞에서 사진도 넉넉하게 찍고 들어가도 시간 충분했어요!
입장권 확인하고 티켓을 받는데 랜덤으로 티켓 테마가 달라요ㅠㅠ 전 쥬라기공원 나와서 감격..ㅠㅠ
++수정) 이 티켓은 익스프레스 티켓이었던 것 같아요..!!! 일반 입장권은 따로 티켓을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해리포터쪽 먼저 갔어요. 해리포터가 그래도 제일 인기 많기 때문에 저녁에 한번 더 타려고 익스프레스 쓰지 않고 줄 서서 바로 탔습니당. 오래 안기다렸어용. 근데 후에 디즈니랜드에서도 느꼈지만 영화와 놀이기구를 정말 잘 엮어서 만들었더라고요.. 놀이기구는 4D? 3D?느낌의 놀이기구였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대부분의 놀이기구가 이런 느낌의 놀이기구더라고여.. (mummy 제외)
담으론 심슨! 여기 앞에서 저랑 친구들이 단체로 사진찍으려고 하니까 앞에 직원분이 찍어주겠다고 하시면서 점프샷도 찍어주시고ㅎㅎ 엄청 친절하셨어영. 이건 익스프레스 써서 얼른 탔습니다.
이후로는 점심을 먹었어요! 중앙쪽에 있는 타코집에서 타코랑 나초샐러드 먹고 타코집 츄러스랑 스벅음료랑 심슨대왕도넛을 테이크아웃해서 워터쇼 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앞에 물 튀기는 곳은 물이 튀기기도 하지만 쇼를 하시다가 일부러 물을 뿌리기도 하더라고요..ㅎㅎ 저 자리 바로 뒷자리까지는 각오하셔야 할 것 같아요ㅎㅎ
이후에 쿵푸팬더 타고 시티투어 갔어요. 시티투어도 꽤 길긴 하지만 재밌었고 세트장 구경도 신기했어요.!
다 보고 난 후 lower lot으로 내려가서 mummy랑 트랜스포머 탔는데, mummy가 진짜 꿀잼이에요..! 아무래도 다른 것들은 다 4D 느낌의 놀이기구라 mummy를 타니까 그래도 진짜 놀이기구의 맛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 이건 한 번 타고 너무 재밌어서 줄 기다려서 바로 한 번 더 탔어요ㅎㅎ
아 그리고 저때는 닌텐도 쪽이 아직 개장이 안돼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lower lot에서 구경할 것도 다 구경하고 해가 지기 시작할 즘에 upper lot으로 다시 와서 해리포터 한번 더 타고 각자 지팡이나 이런 거 사고 싶은 거 샀습니당! 지팡이 사면 지팡이로 주문을 외워서 해볼 수 있는 구간들이 해리포터 테마구역 곳곳에 있더라고요!(지팡이 사면 지도가 안에 있어요.!) 예를 들어, '알로하모라'하면서 지팡이를 동그라미-직선 을 그으면 서랍의 자물쇠가 풀려서 열리게 돼요!! 이런 거랑 개구리사탕, 사랑의 묘약, 젤리빈 등등 사다가 폐장 직전 6시쯤 나왔습니다!
나와서 유니버셜 시티워크 쪽으로 오면 이런 거리가 나오더라고요! 시티워크에도 음식점이나 의류가게 등등 뭐가 많았어요. 저희는 배가 고파서 저녁을 우선 먹자!해서
여기를 갔습니다! 새우를 이용한 요리가 많은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에요.! 산타모니카해변 쪽에도 있고 여기에도 있어서 한번은 꼭 가보세요!! 맛있어용
밥 먹고 나와서 1시간 정도 각자 쇼핑하다가 숙소가서 뻗었습니다..ㅎㅎ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던 DAY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