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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요세미티 뷰 롯지' 하루 $151 3박4일 왔어요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가까워요. 2일째입니다.
(이름이 비숫한 요세미티밸리롯지는 국립공원 안에 있어요)
첫날 오후 4시30분 롯지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국립공원 터널뷰 석양보러 들어갔는데 국립공원 입구에는 퇴근해서 사람 없었음..
하지만 중간에 경찰이 지키고 있어요.
체인없이 못들어간다고 돌아가라함.
눈이 엄청 왔다고 하네요.
2월에 요세미티에 가이드없이 개인 차량으로 오신다면 반드시 체인 사가지고 오셔야해요.
요세미티 입구쪽에 눈이 녹아 그냥 들어가려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체인없이 운행하면 눈길에 너무나 위험합니다.
겨울엔 눈때문에 운치가 있을지는 몰라도 닫히고 통행 금지된구역이 많습니다.
벼랑쪽에 가드가 없는곳이 꽤 있어 욕나와요..
요세미티 뷰 롯지는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내부에 마켓도 있고 식당도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다만 인터넷이 하루 10불에 2명까지 가능합니다.
비수기라.. 저렴한 편입니다. 화장실 넘 깨끗해요.
제일 저렴한 방인데. 도로쪽입니다.
아침에 차소리때문에 시끄러워요.
더 지불하면 강쪽 발코니 있는방을 받을수있어요.
콘도처럼 인덕션 전자레인지 식기 다 있습니다.
근처 마켓에 고기도 파니 후라이팬에 구워드셔도 되요.
저는 첫날이라 사발면과 와인으로 마무리...
둘째날 체인 설치하고 들어갑니다.
근처 체인 120불이에요.
눈오는 시즌에 가신다면 큰 미트에서 미리 구매하시고 설치 연습하시고 가시면 될듯해요.
온통 눈입니다.
겨울중엔 대다수의 도로가 닫힙니다.
버스도 일부만 운행합니다.
딸들이 엄청 좋아합니다.눈 깊은데는 무릎까지..
트레킹 하시려면 옷이랑 신발 준비하셔야해요.
터널뷰 입구.. 사진으로 수없이 뵜지만..
사진으로 담을수 없어요. 같은 모습이지만.. 실제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한국의 산도 멋있다는 생각을 계속 합니다.
다만 크기의 차이가 있을뿐이지만요..
아무해도 딸들과 트레킹을 해야겠다는생각에 덜 위험한
마리포사로 갔어요.
원래 자이언트 나무들이 많은 마리포사 그루브는 센터에서 버스로 갑니다. 하지만..모두 닫았습니다. 무료 셔틀도 운행 중단..
버스로 15분 거리를 트래킹으로 대체합니다. 3시간 약 8키로 걸은것 같습니다. 눈이 와서 더 힘들지만.. 겨울 왕국같은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힘들었지만 자이언트 그리즐까지 보고 왔어요.
요세미티를 다니면서 저는 설악산이 생각났어요.
물론 다르지만요. ㅎㅎ
마지막에 코요테 인것같아요.
겨울에는 미리 요세미티 예약을 안해도 됩니다.
하지만 절반이상은 통행이 금지 됩니다.
눈이 와서 좋았으나..따뜻한날도 함 도전해 보고싶은
요세미티입니다.